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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에즈 운하 더 깊게 판다

리포터 |2007.01.03 23:08
조회 173 |추천 0

지난 12월 이집트의 상무부 장관 라히드 모하메드 라히드는 이집트가 중국과 이탈리아와 함께 대 유럽 중국 수출량의 100%를 자신들의 수에즈 운하를 통하여 가는 방안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동시에 이탈리아의 지오이아 타우로 항구가 지리적 허브가 될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이집트는 중국 수출의 60% 정도를 통과시키고 있으며, 그 외 나머지는 아프리카를 돌아서 들어가고 있다. 이집트는 통과 수하물로 부터 받는 관세수입 때문에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수출량을 더욱 늘리고 싶어한다. 전 세계 무역의 7%가 현재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지난해 이집트는 36 억 달러를 벌어 들였다. 통과량 증대에 대한 준비로써, 이집트는 더 큰 배들의 통과를 위해 운하를 더 깊게 파는 작업에 앞으로 5 년 동안 50 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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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길 뚫어 놓고 돈 버는 게 부러워보여요...

우리나라는 언제 (말로만 말고 진짜로) '아시아의 허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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