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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개

dingdol |2007.01.04 07:40
조회 836 |추천 0

사건을 여기서 한번 종합해보자. 나는 이찬이란 인간이 좀더 매끈하게 이일을 끊냈을수도 있었으리하고 생가하지만 그런 머리가 있었다면 일을 이지경까지 만들지는 않았으리라는 내추측이다. 이찬이란 친구 참 어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깐만 생각해보면 이건 무조건 자기잘못이다. 미디어에 발을 내딛는 순간 모든것이 파헤쳐진다는걸 안다면 그전에 이민영 엄마랑 조용히 담판을 지었어야 했다

 

이민영쪽 실세는 그 엄마임이 너무 명백하지 않은가. 그럼 가서 모라도 해야한다. 자존심. 그런 뷩신같은거 거들먹거리니까 이민영한테 나땜에 떴다는 소릴 듣는거다. 어쨓든 이 친구는 자신에게 유리한 두가지를 생각했을것 같다. 하나는 지 아버지. 모두 알듯이 그 애비가 꽤나 알려졌으니까 지도 덕좀보지 않을까 하고. 또 하나는 그 알량한 자존심과 들고나온 혼수 카드. 이 두가지 모두 그에게는 치명타가 될수있는 양날이었음을 이친구는 아마도 머리가 딸려서 몰랐을 것 같다.  아마도 이 카드 자체가 애비가 주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고 그렇다면 이건 찬이 애비와 민영 애미의 싸움이 아닌가 싶다.  그냥 좀 딸리는 두 개구리들은 그냥 앞에서 모든 돌 다 맞고 만신창이가 되고.  그럼 사건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민영애미는 강공이다.  왜냐면 너무도 명백한 물질적인 증거가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기때문이다.  고소장 접수하고 아마도 이찬쪽을 초토화시키려하는게 아닌가하는.  그에반에 찬애비는 한번 치고 빠져있는 상태 (기자회견 한번) 에서 찬을 앞으로 내보내서 감성적으로 문제를 약화시키려고 하는것같다.  근데 문제는 이찬이란 친구 티가 너무 난다.  너무 뻔하게 말도 앞뒤도 않맞게 섞어서 하고, 하여튼 코치가 주문하는 거 거의 역행을 하고 있음은 사건을 더욱 반대쪽으로 몰리게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찬쪽에서 들고 나올 히든 카드이다.  비장의 무슨 무기가 있지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보지만 아직은 필살기가 나올 단계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잊혀질만하면 기사하나 나오겠지 모.

 

어쨓든 이사건은 당사자들에게는 지옥이지만 보는이들에게 많은 경종을 울리는 사건인것 같다.  혼수문제, 가정 폭력문제, 이권싸움, 기싸움, 연예인의 허상, 인간의 초라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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