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 2007-01-04 07:57]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MC 강수정의 데이트 현장 포착?
강수정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이 일요신문 1월7일자에서 보도됐다. 지난해 12월24일 오후 1시20분께 외제 스포츠카가 강수정의 집 앞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훤칠한 호남형의 남자는 트렁크에서 선물로 보이는 쇼핑백을 챙겨 강수정과 반갑게 만났다. 두 사람은 2시께 서울 신사동의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즐겼다. 이후 압구정동 소재의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고 나서 어디론가로 스포츠카를 타고 이동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떨어져 걸었지만 자연스럽게 행동했다는 것.
일요신문은 이 남성에 대해 외국 국적의 김모씨라고 보도했다. 강수정보다 세살 연상으로 직업은 펀드매니저이며 수억원대 최고급 외제 스포츠카를 몰고 다닐 정도의 상당한 재력가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수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보도내용을 강력 부인했다. 이어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강수정씨가 ‘야심만만’을 통해 그 사실을 공개할 것”이란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