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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말 너무 함부로 하지 마삼~

이색히 |2007.01.04 10:20
조회 1,625 |추천 0

[JES 장상용] 김석훈이 이찬-이민영 사건에 대해 "한국 사회의 불행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석훈은 3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KBS주말연속극 '행복한 여자'(극본-박정란, 연출-김종창) 제작보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산을 누가 시켰대?"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 뒤 이찬-이민영 사건에 대해 "한국 사회의 불행을 보여준 단편적인 사건이다.
이 사건에서 혼수 우월주의 등 우리 사회의 병폐가 드러났다"며 "한국 사회에서 행복한 여자란 결국 좋은 남자를 만나는 여자가 아니겠느냐"는 등 자신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석훈은 또 이들 부부가 신접살림을 위해 마련했던 아파트 평수를 의식한 듯 "나도 결혼하기 위해 '49평짜리 집'도 마련해 놨다"며 나는 밝은 여자가 좋다. 아무튼 올해는 결혼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비치기도 했다.
김석훈 윤정희 장미인애가 주연하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행복한 여자>는 6일 7시55분 처음으로 방송된다.

장상용 기자 [enisei@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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