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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언니 하나 때문에 풍비박산난 집안..& 이해할 수 없는부모(6)

후.. |2004.08.20 14:17
조회 815 |추천 0

그렇게 싸우다가.. 부모님이 그X 감싸는게 확연히 보이더군요..

안그러고서야.. 어떤 부모님이.. 28살이나 처먹는 X 그렇게 빚져놓고 안내보낼까요?

 

그날 얘기하는거 보니 부모란 작자 가관이던데요..

아빠는 둘째언니 보고 더 머라 그러고.. ㅎㅎ

 

열받아가지고 저 미친X 안내보내면 둘째언니랑 내가 나간다니까

아빠가 울 둘보고 당장 짐싸가지고 꺼지라는 겁니다..

 

다시는 부모라고 부르지도 말고 도로 들어오지도 말라고 하면서..

 

ㅎ...둘째언니랑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지..

왜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그리 이를 갈고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열받아서.. 언니랑 저랑 여행용 가방에서 짐 꾸리고..

안방에서 양말 찾아가지고 봉지에 담아서 나오니까..

그 미친 마르티스가 날 보고 물어뜯을려고 이빨을 들어보이고는 덤빌려고 하는겁니다..

열받아가지고 양말봉지로 확 때렸더니..

그 미친X가 왜 지 개를 때리냐고 제 머리채를 확 잡아가지고는 땅바닥에 고꾸러뜨리고는 마구 패는겁니다..

나보고 '니 따위'랍니다.. 푸하..지는 얼마나 잘났는지 그리 빚이나 지고 사니?

 

온가족 다 뎀벼가지고 그년 떨어뜨리느라고 난리나고..

전 머리채 확 다 뽑히고..(두웅큼 나오더군요..)

가만히 있던 남동생 열받아서 그 미친X때리더군요..

그 미친X 맞으면서 남동생보고 니가 왜 날 때리냐고.. 니가 뭔데 이러고..

완전 돌았더군요..

동생 때리다가 그 황소기운 같은 X때문에.. 손목 인대 늘어났슴다..

함튼.. 그것때문에..그X 집에서 떨어져 나갔구요..(아빠가 쫒아내버렸음)

몇달 정도 집에 평화가 오는 듯 했습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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