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님들은 번개도하고 잼나네요....대구분들은 안계신가.....
난 지방살지만 참좋다 대구도 난 외곽에 있다...번개 참 잼날거 같은데..
토요일 아침에는 항상 늦잠를 즐긴다 늦게 출근하니까....
지금도 빨래를 돌린다....웅웅 소리가 정겹다....
어제는 술 좀 먹었다...그리고 혼사방에서 눈팅만했다....그리고 피곤 했는지 일찍 잠을 청했다...
아침에 헨드폰이 열려 있길래 어제 밤에 누구랑 통화라도 했나 확인했다...
(전 자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어서 전화 받아도 기억 못함)
친구에게서 왔는데...받았던 모양이다....헙 뭐지...? (여자임 결혼했음)...새벽 2시 45분 통화...헙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즘 이혼한다고 날리치는데.....자살한다고 손목도 그었던 불쌍한....
남편이 이혼 안해주고 있음....이혼하니 같이 죽자고 한답니다....그리고 남편은 바람 나서 밖에서 놀고 정도없고...악 과 깡만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참나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무슨 의미인지.....대략 이런 상황에 있고.... 참 불상하기도 해서 가끔 만나서 신세한탄도 들어줌니다.....둘이서는 안만남 (여친 동생도 같이 나오거든요...저 친구랑 거시기한 사이는 아님를 강조 ㅎㅎㅎ 오해 마시길)
근데 어제 세벽에 통화를 했네 ...????? 뭐라고 했는지 받은 기억 조차 없는데....
어제밤에 통화중에는 또 울고 살기 싫다며.....신세한탄 하든데....
무슨 충고를 주어야하나 힘내란 말만 했는데...제가 그런 경험이 없어서..결혼한적이 없으니까...(결혼과 동거는 느낌이 다르니까....)
이런거 많이보면서.....(일땜에 여기저기 다니면 이혼한 집들 정말 많습니다..애들만 불쌍...그리고 노모만 불쌍)...정말 결혼이란 무서운거구나 쉽게 결혼하는것이 아니라..정말 신중하게....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나이와 연관해서 결혼를 따지고 한다 만다 노처녀 노총각.....결혼를 나이차면 하는걸로 생각한다.....결혼은 정말 하고싶을때 해야하지 않를까요....?
독신으로 살아가고 싶지만 혹시 아나....늙어서 좋은사람 만날지....
짐승은 생식기가 돼면 짝짖기를 합니다.....우리가 생물학적으로는 동물이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는 동물과 구분되기를 원합니다....그럼 짝짖기도 생물학적인데서 벗어 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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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할까...주말인데.....????
고민이다....집에만있으면 신세 처량해보여서 싫은데....
님들아 혼자서 할 수 있는 잼난거 추천좀.....나도 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