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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이성 잃었나?

정신차려 |2007.01.04 16:11
조회 8,752 |추천 0

현대차 노조가 새해벽두 시무식에서부터 난장판을 만들었다.

이유는 성과금을 50% 삭감했다는 것 때문.


사측에서 생산목표 미달을 이유로 150%의 성과금을 50%를 삭감하여

100%만 지불하기로 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사측은 생산목표를 12만대나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적어진 목표치마저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하긴 작년 현대차가 했던 장기파업을 생각해보면

생산목표를 이룬다는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기는 한다.


노조는 자신들의 파업에 의해서 사측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데

막무가내로 성과금의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면 성과금은 0%가 되어야 정상이 아닌가?

그런데도 100%의 성과금을 지급했는데도 불구하고 50%삭감때문에

파업조차 불사하겠다는 게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안그래도 우리나라는 강성노조때문에 외국기업이 진출을 꺼리고 있다.


현대차측에서 노동자들의 처우를 악화시켰나?

부정한 방법으로 임금을 착취했나?

성과를 이루지 못해서 성과금을 깎겠다는데 파업을 한다고?


노조가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말은 이미 1980년대에 허구가 되었다.

노조는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데에 열중할 뿐이며,

파업으로 위협하여 국민들의 생활까지 불편하게 만들 뿐이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세상에 성과금 때문에 파업하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있나?

그나마도 성과도 못이룬 노조에서.

그것도 자신들이 저지른 파업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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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건 아니다.|2007.01.06 12:16
왜 노조를 무조건 나쁘게만 보시나요? 당신들의 그네들의 삶을 속속드리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역시도 그네들의 삶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노조라 함은 어떤경우에든 철저히 이기적일수 밖에 없는 집단입니다. 누구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경영자들이 옳지는 않지요. 그네들은 아마 노조 보다도 철철히 이기적일껍니다. 현대차에서 생산목표를 못채웠다고 하지만.. 그네들의 적자를 본건 아니잖아요? 누구보다도 흑자를 내고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네들의 배를 더 불리기위해 노조와 상의없이 저런식으로 성과금을 50%삭감한다면 당연히 화가 안나겠습니까? 왜 그런 임금에 관한 일들을 노조와 상의 없이 주는데로 받아야만 하는건가요? 이걸 그냥 그대로 넘어간다면 노동자를 아주 바보로 알겠지요.. 비정규직이 난무하는것만 봐도 그렇구요. 더이상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말로만 "이건 아니예요." 한다면.. 들어줄 경영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노동자들은 노동3권... 단결권, 단체행동권, 단체 교섭권을 가집니다. 세계 어느 노동자들도 다 가지고 있는것을..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박해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보장되어야 할 노동자들의 인권이 버려지고 있단 말입니다. 어떻게 파업으로 인해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고 한들... 그 책임을 고스란히 노동자에게만 돌릴수 있습니까? 경영자는 책임이 없다는 말입니까? 그냥 시키는 데로만 일해야 한단 말입니까?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산재로 고통받고 죽음을 당해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단 말입니까?? 작년에만도 파업을 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들이 몇 있는걸로 압니다. 그들은 죽음으로서 노동자의 고통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몇몇의 언론이 그들에게 주목했을까요?? 요즘 언론 플레이도 대단하죠... 파업을 하더라도 그들이 무엇때문에 파업을 하는지가 아니라 그들의 파업으로 인해 손실액이 얼마네~ 이런이야기만 하고 있죠.. 그러면 자세한 내막을 알지못하는 국민들을.. 무조건 노조를 과격단체로만 볼수 밖에 없
베플파업짜증!|2007.01.06 12:07
세상에 일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사람 많은데 현대 노조 다 짤라버리고 사람 채용해라 지겹다 저런 뉴스 듣는것도.. 매번 현대 노조 파업하는 꼴도~ 받을만큼 받는다고 들었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노조있다고 그렇게 설치면서 파업을 밥먹듯하냐? 지겹다~ 파업뉴스! 가뜩이나 경기침체인 나라에서 그따위로 파업하려면 한국을 떠나라~
베플ㅋㅋㅋ|2007.01.06 16:38
노조가 필요는 하겠지만, 사측의 독단등을 상호 견제가 된다는 것은 이해하긴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도를 지난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노조단체다. 현대에서 파업해서 경제에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손해도 손해고, 노조가 원하는 수준의 인금인상 등등 요구를 들어 주면 의기양양! 노조 위원장은 엄청남 금액과 특혜가 있다고 들었다. 어느 대기업의 임원 부럽지가 않다고..... 이런거야 모~ 어떤 곳의 장이면 있는 수고의 특혜라고 할 수 있기조 하겠지만, 너무 선동적인 경향이 있다. 그런것을 떠나서 당연히 목표치를 달성 못했으면, 성과급지급은 없는 것이 당연 하건만, 100% 의 성과급을 준다는 것은 대단한것 아닌가? 물론 회사다니는 사람이야 성과금을 기대하고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목표량을 못 했지만, 성과급지급이 있는데. 저런 식의 노조의 월권행위가 아닌가 싶다. 비정규직은 생각도 못하는 성과급니다. 요즘은 비정규직이 비일비재하건만..... 노조의 저러한 월권행위로 피해가 오는 것은 전 국민이다. 노조가 원하는 요구를 들어 주면 현대차값이 올르고, 그로 인해서 부담하는 소비자들 그 여파로 인한 전체적인 물가상승.... 현대는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큰 기업중 하나다. 그런 기업의 파업은 특히 경제적 손실이 어마어마하고 파급 되는 효과가 크다 과거 어려울때의 노조는 정말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대변했다. 요즘 노조는 단지 이익단체로 보일 뿐 더이상의 숭고한 정신이나 투쟁 이런 것은 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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