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헤어지고자 했었습니다. 결국 헤어지기로 맘 먹고 친정부모님께 모든걸 말하고 시댁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헤어질일만 남았습니다. 짐정리하고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이리도 마음이 아픈가요..?
원래 이렇게 아픈것이었는지..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하고 목이 매이고 눈물이 나는 증상..
마음 아픈것이. 사랑한다는 증거인지 정인지..
남편은 집 전세 나갈때까지만 같이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무섭다고..
그이가 그집에서 간혹 귀신을 보거든요..저는 한번도 못봤는데..
그래서 지금 같이 있긴한데,, 마음을 돌리게 되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눈물 나는거, 헤어질때면 정때문에 나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