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년이 되어가네요.남들이 보기엔 아가씨인데 호적상으론 이혼녀로 되어 있네요.
아는 사람들이 가끔 물어보는 남편얘기..그냥 얼버무리는데 그것도 한 두번이지..
가족들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미안한데요.
다 제가 모자란 탓이지만.. 그래도 답답해요.
아는 언니가 네 과거를 모른척 하라며 남자를 소개시켜 주었는데..편하고 좋은데..
제 과거를 어떻게 하나요? 말해야되겠지만 용기가..
절 떠나버리면 난 이제 정말 아무도 만날 수 없을것같은데..
어쩌죠?..
호적은 어쩌구요..전 재혼이구...그는 초혼인데..
호적은 어떻게 표시되나요..아무도 모르게 호적정리하는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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