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하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 시간만 흘러가길 바라고
어쩌다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내지여...
아직도 문득 문득 그 사람과 했던 시간들 그사람에게
길들여졌던 내 모습...하나도 버리지 못한채..
다른 사람이 내게 다가오면 금방 잊을수 있겠지
생각 했건만 현실로 받아들여지니...
이건 아니다 쉽네요...내가 아닌 지금 내 앞에 다가와 있는..
사람에겐 정말 미안합니다...
이별을하고 4개월이란 시간동안 그 사람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지금도 그사람이 돌아오길바라지도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사람은 제 가슴속 어딘가에 깊게 있는지 도무지 잊혀지지
않는데...주변에서도 다른 사람 만나봐라..시간이 흐르면 괜찮다...
말들하지만...휴~~
새로운 사람 만난지는 이제 딱5일 돼었네요...
나에 모든걸 다 아는사람 ...그저 친구일 뿐이었던 사람..
잘 해봐야지..잘 해줘야지..
하면서 전화오는것도 목소리 조차 듣는것도 짜증이..
나네요...이 사람 앞에선 내색하지 않을려고 애를쓰고..
표정관리 조차 안돼고 이 사람이 내 옆에 있는것도 싫어서..
겉으로 모든걸 표현하는나...
이러는 제자신이 정말 싫어지네요...
이 사람 몰라서 표현을 안하는건지..알면서도 참아주는건지...
같이 만나도 전에 만나던 남친만 생각나고...
지금 이사람 만나면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고..보고싶어서 찾아와도
솔직히 나가기도 싫고 전화오면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
이러면 안된다는거 잘 압니다...
아직은 제맘에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굳게 닫아버린건지..
제가아닌 이사람을 위해서라도 지금에 남친 보내주어야겠죠...
하루하루 시간만 갈수록 이건 아니다 쉽네요...
지금 남친 보낼땐 어찌말해야할지...
예전 남친 못잊어..아니..예전 남친 잊어볼려고 너 만날려고 했는데..
막상 안되드라..솔직히 말해야 하는건지...
지금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싫고..정말 제자신이 싫습니다..
그냥 조용히 예전남친만 기다리고 싶은데...
어쩌죠...
조언 부탁드려요..그리고 지금에 남친 서로 나쁜 감정없이 보내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죄송합니다...
급한맘에 쓰느라 두서없이 막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