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리 엄마 아빠 이야기"란 제목으로 14292번에 글쓴 사람입니다..
이제 아빠란 사람 부르기두 싫어 A라 부르겠습니다.
어제 A란 사람의 실체를 다 알아냈습니다... 우리 엄마랑 동생 그렇게 맨날 분노에 떠는 이유를 어제 알았습니다..
엄마가 A씨 바람 핀다고 합니다... 보기전엔 그냥 멍했습니다.. 엄마가 25년이나 참고 산 엄마 너무 분통터져 그 여자랑 A씨랑 드뎌 어제 내 앞에서 삼자대면했습니다.. 그 여자 알고 보니 A씨 친구의 부인이더군요.. 엄마가 가게하던 때 가게에두 자주 놀러오던...나 참 웃겨서...
그 얼굴 면상이라두 보구 싶어... 엄마 따라 갔습니다... 그년이 우리 엄마한테 헤꼬지하면 나두 때려줄 생각으로...며칠전에 제 동생이 엄마랑 그년이랑 A랑 삼자대면 하자고 만나자니 욕부터 하더라구 합니다...
"싸가지 없는년"이 어쩌구 저쩌구... 제 동생도 같이 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년이 저희 엄마두 같이 욕하더랍니다...
A란 인간! 그 여자 전화 받더니.."우리 둘이 전화 통화하는거 같구 집안 난장판 만든다구" 그년한테 우리 엄마 욕하더랍니다..
어제 그 소리 듣고, 그년 삼자대면하러 갔습니다.... 그년남편 그년, 그리고 그년 아들도 있는데서 삼자대면 했습니다...
남편이라는 사람 행동을 보니 그 년 한두번 바람핀게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년이 A한테 몸을 대줄듯 말듯이 군다구... 그래서 그랬죠... "대줄듯 말듯" 이건 뭐냐구! 이러니 그년이랑 A 화냅니다.. 그년 남편은 얼굴표정 변화두 없구.. 가만히 있더이다.... 눈치를 보니 한두번이 아닌것 같더이다...
아들도 그 밤에 우리가 갔는데, 그냥 조용히 아무말도 없이 나가더이다... 대학생이랑 고딩 아들 둘 두고 남자가 그리두 고팠나봅니다...
더 과관인건 A씨의 여자 보는 눈입니다... 저희 엄마 키 150정도 입니다... 작은키에 체중도 보통입니다...얼굴도 보통입니다..
그런데 그년은 150인 저희 엄마보다 더 작더이다...얼굴 여자가 봐도 못 생긴 얼굴입니다... 나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년한테 A랑 통화했냐구 그리고 내 동생한테 우리 엄마한테 욕했냐구 하니 자긴 모르는 일이랍니다...
A가 그여자가 전화하구 욕한거 옆에서 들었구 했다구 말했습니다.. 그래두 그년은 자기 남편앞이라서 그런가 딱 잡아뗍니다...
엄마랑 저 그래 쓰레기라구 생각하고 왔습니다...
둘다 넘 당당합니다.
저희 집으로 오구 A 저한테 전화합니다... 미안하다구 그러니 엄마한테두 전해 달래요... 내가 난 이제 댁 모른다구! 이혼하라구! 소송까지 가지말구!하라구~했습니다. 그 인간 못한답니다...
그러면서 계속 그 여자 손이라두 잡아봤으면 억울하지두 않답니다... 미친놈!! A한텐 불쌍하고 A가 이용해 먹는 친구가 있습니다. 엄마가 불쌍하다구 그러지 말라구 A한테 항상 말했습니다..
그 불쌍한 친구가 다 말하더이다... 그년이랑 그러지 말라구 충고도 하고 엄마한테 5월달인간 힌트도 주었답니다.. 바람핀다구... 더럽습니다... 분합니다.. 인간처럼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어제 A한테 그 잘난 고모들한테 니 행동 다 말한다구 했습니다. 고모할머니들도 그년 보면 존나 좋아할껍니다...
이제 제가 무슨일이 있어두 엄마 A하고 이혼 시킬껍니다... 우리 엄마 불쌍해서라두....
답답해서 올립니다... 잘 해결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