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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떡해야 하는지?...

머리가아프... |2004.08.27 00:06
조회 1,585 |추천 0

전 지금 헤어질수없는 한남자를 마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몰래 또 다른 사람을 사랑했었지요

그사람은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헤어지기만을 기다리며

남자의 자존심까지 구겨가며 마니 기다리고 있더군요

같은 한공간에서 일을 했었거든요..

매일보는 얼굴 지겹지도 않더이다.. 더매력적으로 보이더이다

하지만 퇴근후면 또 남자친구를 보는데 그남친도 너무 멋져보이더이다..

이런날들이 하루이틀...

영화에서나 벌어지는 일들이 현실이 되어버린 일들에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두사람을 사랑할수있나라구?..고민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결론은 일이 넘 힘들어 그사람에게 한마디 상이도 하지 않은채 그공간에서 나와버렸죠

그날그후로 그사람은 배신감이 들어었나봐요

마니 변하려구 또 마음주지않으려고  엄청난 노력아닌 노력하는걸 보았어요

저역시 무지 힘들어했었고 저나하면 자꾸 물거품이 되어버리니까

다짐아닌 다짐을 눈물로 삼키며 견디기 힘든 나날을 오기와 깡으로 버텼죠

저에겐 언제든지 돌아갈 둥지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남친이랑 있어도 그사람생각만 나고 또 괴로움들이 밀려오고..

그렇게 방황하며 힘들어하며 이제 맘을 다비웠는데

무심하게 오늘 전화가 왔는데

그렇게 모질게 맘먹은 마음들이 한순간에 다사라지네요

하지만 고민입니다

다시만나자고 하는데 이젠 무서워요

만일에 이런사실을 우리남친이 아는날이면 저 죽음이거든요

그렇다고 안만날려니 보고싶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거든요

이때까지 힘들게 이길을 걸어왔는데

또다시 머리싸메며 이리저리 시간과의 싸움을 할려니 골치가 아파와요

흔들리는 제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전 남친과 동거를 하고있어서 외박은 절대 안되고

술먹는 날이면 항상 술자리에 와서 같이 집에 가거든요..

아마 안만나는것이 서로에게 좋을듯 싶지요?...

앞으로 저나 안받는것이 좋겠지요?....

자꾸 흔들리네요?...

오늘 전화 처음부터 받지나 말걸?...

어떡해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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