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24일 오후 7시경에 성남시 분당구 수내2동 동신코아 3층에 위치한 분당화방문구센터에서 겪은일입니다.
그곳에서는 회원카드가 있는데 제가 가입하게 된 경로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그림책(교본)을 사고 10000원을 내었습니다. 책값은 4500원, 그럼 거스름돈은 5500원을 줘야하는데 2500원을 내주었습니다. 3000원은 자기네들 회원카드를 만들라고 황당하게 강매를 당했습니다.
그때 처음 카드를 발급하는 시기였는데, 자기들 마음데로 3000원이란 금액을 카드만들어준다는 핑계로 생각지도 못한 카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5%할인이 시작이었는데,, 구매횟수와 구매금액에 따라 최고 20%할인까지 회원등급을 올려준다고 해서 열심히...그곳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약 3년전 20%할인 등급으로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9년 이용하였는데요.
회원카드의 분실위험이 잦으니까 집전화번호만 입력해두면 계속 20%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카드를 회수해갔습니다..
그곳이 처음엔 3층안에 약 3/4를 차지하는 화방이었는데, 돈을 많이 벌어서인지 지금은 한층의 1/2정도를 차지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분명 카드를 회수하려할때 그냥 가지고 다니겠다 했는데 그곳 직원이 아니다, 카드없이 전화번호만으로 20%할인을 해준다해서 싫다는 걸 그 직원이 권유하는데로 카드를 회수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새로온 직원이 그 카드회수는 이제 20%할인고객이 아니란 얘기라며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제 소형 풀라스틱 빗(1000원)과 소형 플라스틱 돼지저금통(300원)을 구매하고 계산하려는데 언쟁이 있었습니다.
20%할인고객이라고 했더니 1040원이 나왔습니다..
제가 40원이 없어서 2000원을 냈더니 "아~ 됐어요, 40원은 그냥 DC해드릴께요, 결국엔 저금통은 공짜로 가져가시는거네요~" 라고 했습니다.
전 40원 아낄려는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제가 위에 설명한 것을 그 여직원에게 설명을 했더니 제가 잘못안거라고 하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정확한 설명을 듣기위해 정확히 말해달라했더니 그만 가래요. 황당했던것은 자기가 불리해지는 듯 하니까 짜증내면서 나가라하는거였는데,,,사장님과 사모님과 안면이 있기때문에 뵙고 얘기하겠다 했더니만 가라는 겁니다.
그곳에 남자직원이 계세요. 그 직원분께 상황설명을 하는데 그 직원의 태도도 그 여직원의 태도와 같았습니다.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듣지도 않고 휙 가버리고 따라가서얘기했더니 듣는둥 마는둥 가관이었습니다.
그분 처음에 계셨을 때 기억이 납니다..그분 처음에 정말 친절하셨었습니다, 제가 교복입고 가도 환하게 웃으시며 최대한 친절히 대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람은 있으면 더 고개를 숙일줄 알아야된다는 것을 어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설명을 다 하고 뒤돌아 가게를 나서는 순간 그 여직원과 남직원이 아주 크게 제 뒤에 대고 웃더군요..
9년간 애용했던것이 정말로 후회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카드를 강매로 만들게 하더니 지금은 나몰라라합니다.
솔직히 그 화방이 저렴한 곳은 아닙니다..그래도 계속 이용해왔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그곳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63-2 번지 동신코아 3층 분당화방문구 입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를 했더니 짜증섞인 말투로 계속 20%할인을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전 그게 문제가 아니거든요..
처음엔 20%할인이 안된다해서 그것에 대해 질문을 했었지만 나중에 화가 난건 그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나가라고 하질않나, 뒷통수에 대고 웃어대질않나...짜증납니다.
전 그 사람들의 공개사과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