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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고쳐지기만 기다렸습니다.

빨간사과 |2004.08.31 12:45
조회 180 |추천 0

컴이 고쳐지기만 기다렸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이놈의 컴이 삭아서  어쩌다가 글만 올라가구 답글달기란도 안뜨고 꼬릿글 달기란도

안뜨고......그동안 리플을 제대로 달지못해 속상했습니다.

드디어 수리해서 제일 처음 이런글을 쓰게 된것이 부끄럽습니다.

 

2~3일간 40방 50방을 소란스럽게 한 원인 제공자가 아무래도 저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40방에 느닷없이 청사란 사람이 나타나 엠블렘님에게 태클을 걸길래

뭔일인가 해서 불로방이란 곳엘 갔었습니다.(1차실수)

그곳에 엠블렘님이 40방에 올렸던글들을 재탕하고 계시더군요.

워낙에 적응 안되는 글들이라 그냥 넘겼으면 좋았을것을 그만

그곳에서 제가 아는사람 이름으로 태클을 걸었습니다.(2차실수)

엠블렘님에게 그동안 별 관심없었는데 똑같은 글을 재탕하고 있길래

저의 기준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한 저의 미련함을 반성합니다.

사실 제이름으로 걸면 또 40방이 시끄러워질것 같아서 그렇게 한것입니다.

 

그렇게 한것이 오히려 40방 50방을 더욱 시끄럽게 한것같아 모든 님들께 죄송합니다.

불로방에서 당한 망신에 화가 단단히 나셨나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야시님에게 태클을 똑같은 방법으로 걸었나봅니다.

비겁하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 엠블렘님이나 비겁한 방법으로 태클을 건

저 또한 똑같은 사람이란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저의 인간 덜됨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님들의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습니다.

 

소란만 일으키고 40방에 유익한 사람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서 야시님이 마음을 많이 안다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야시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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