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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알밤 |2004.09.04 19:10
조회 267 |추천 0

앳날 60십 년대 저희 부모님은 추석때가 되면  어머님 아버님이 다투시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 농사를 지으시던 우리 부모님은 논농사 조금 그리고  화전밭 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으시던 분이었습니다  근데이맘때가 되면 양식이 겨우 바닥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석 을 차리자니  돈도 없고  애들 양말도 사주려면 돈 이 없어  다투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것도 모르고 추석이 무척이나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부모님을 생각 해서  명절 때면  정성을   제사음식을        차렸었습니다   그런데 올추석은  저희부모님과  조상님께 차례를  못차려 드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풀무원 두부를 만들고 있는 풀무원 노동조합 원 입니다    저희 회사는 지금 60일 째  파업 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 노동조합원들은  10년 된 근무자가 기본금 88 만원  2003 년까지  워낙 기본금 이  적다 보니까   일주일 중  아무날이나  하루씩 쉬게 되 있지만   조금이라도 월급을 더벌어 가려고  일요일도 쉬지않고 일하면서 매일  12 시간씩  일을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래근무한 노동자 에게서  손가락 어깨 허리 .등 이 아파오는  환자들 이   발생으로 병원을 다니는 환자 발생   하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노동조합에서는  1년에  한번 건강 검진비  70% 보조  .    또 조합원 들  승급 심사때  누락시키는것 금지하는  단일호봉 .등을  요구로  2 달째 회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파업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  추석 때는  수서역 근처  풀무원 본사앞에서  추석을 지낼지  아니면 길거리에서  지낼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답.답 합니다   부모 님에 마음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모든 여러분 즐거운  추석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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