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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에 좋은것들..

#땅콩

땅콩은 노인들의 기침 약으로 사용된다. 껍질을 벗긴 날 것을 짓이긴 다음 약탕관에 반 근 가량 넣고 물 1사발을 부어 달이면 기름이 뜨는데, 이 기름을 떠낸 뒤 설탕을 조금 넣고 계속 달인다. 즙이 한 공기 가량으로 줄면서 우유처럼 되면 불에서 내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 공기, 새벽에 일어나 남은 반 공기를 마신다. 이를 4~5번 반복한다.
 

#배즙
 
열이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으며 가래가 계속 끓어올라 목에 통증이나 건조감을 느낄 때는 강판에 배를 갈아서 거즈에 거른 다음 그 즙을 마신다. 배즙에 생강·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면 기침과 가래에 잘 듣는다. 위장이 약하거나 설사기가 있는 사람, 출산 직후의 산모 등은 과식을 피한다.
 

#파꿀탕
 
파는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약용으로 사용되는 흰색 줄기 부분과 꿀을 함께 섞어 만든 파꿀탕을 1큰술씩, 하루 2회 먹으면 기침이 멎고 가래가 가라앉는다. 파의 흰 부분을 달여 거즈에 적신 다음 목에 붙여 찜질을 해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
 

#차조기·생강 달인 물
 
차조기 잎 10장에 생강 5g을 넣고 물 1컵 반을 부은 다음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신다. 또 차조기잎 10장에 진피와 생강을 3g씩 넣어 물 3컵을 붓고 진하게 달여 두었다가 하루 3회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기침은 물론 열이 있고 한기가 느껴지는 증세에 효과적이다.
 

#금귤 달인 물
 
빛깔이 좋고 흠집이 없는 금귤을 골라 설탕물에 찌거나 삶아 먹으면 목구멍의 통증이나 기침에 잘 듣는다. 금귤 10개를 반으로 잘라 물 2컵을 부은 다음 설탕을 조금 넣고 팔팔 끓여 그 물을 마신다. 삶아 낸 금귤 4개와 남천열매 10개를 분마기에 넣어 으깬 다음 냄비에 옮기고, 설탕 1작은술과 함께 물 2컵에 달여 마셔도 같은 약효를 얻을 수 있다.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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