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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날이길 바라며 이 글을 놓고 갑니다...^^

봉사활동 |2004.09.06 12:52
조회 407 |추천 0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은 왜 들고 다니지?" 맹인이 대답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 바바하리다스의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중에서-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 나보다 먼저 상대방을 위하는 따스한 마음입니다.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관계를 떠나 알지 못하는 낯선 사람들을 향할 때 더 진한 감동으로 전해져 옵니다. 서로 어우러져 사는 세상 작은 배려가 하나하나 쌓여갈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졌음을 느낍니다... 이젠 가을이 무척 짧아진다지요? 이 가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순간이나마 헛되이 버리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향긋한 가을바람속에 작은 소망 실어보내주시길... 흩날리는 가을바람 소리에 내 마음상자 실어보내 주시길... 바람이 스치며 살포시 내려놓고 가는 작은 소망과 마음상자는 마침내 그리웠던 거리를 찾아 당신께 다시 돌아갈테니깐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모든 님들 행복하구 건강하세요 당신에게 늘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 오늘도 마음만은 행복으로 가득 채워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봉사활동는 님들의 따스한 맘 간직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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