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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첫 50% 돌파…한나라당지지율 45.3%

솔솔 |2007.01.08 16:10
조회 75 |추천 0

이명박 대선후보 선호도 50.4%…3명 중 1명 "지지율 떨어질 것"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그런데 3명 가운데 한 명은 앞으로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동서리서치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박 전 시장은 50.4%를 기록해 최근 각종 언론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월 4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또 전체 응답자의 34.8%가 앞으로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이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이명박 지지층에서 23.2%가,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도 29.6%가 거품이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이명박 전 시장이 본격적인 검증과정을 거치고 범여권 후보가 결정될 경우 지지율이 조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는 17.3%로 2위, 고건 전 총리는 10.9%,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3.8%,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6%, 김근태 의장은 1.6%를 각각 기록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고건 전 총리 등이 참여하는 범여권 통합신당이 창당될 경우 대통령후보로 적합한 인물로 고건 전 총리가 40.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6.6%,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5.4%,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3.7%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5.3%, 열린우리당 7.0%, 민주노동당 5.6%, 민주당 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지지도는 '못하고 있다' 는 부정평가가 76%, '잘하고 있다' 는 긍정평가는 9.6%에 그쳤다.

또 전직 대통령의 공적을 10점 만점으로 응답받은 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7.7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뒤를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 5.24점, 전두환 전 대통령 4.52점, 김영삼 전 대통령 4.10점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나아질 것' 이라는 응답은 20.1%, '변화없을 것' 39.6%, '나빠질 것' 이라는 응답은 35.5%로 부정적인 전망이 훨씬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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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나라당은 마의 지지율 30%를 넘지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거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마의 30%를 영원히 못넘을줄만 알았죠...     더군다나 이명박씨라면 말할것도 없고....

이 기사는 특정후보나 당을 홍보하거나 옹호하기 위해 퍼온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실을 만든 모당과 모 대통령의 대단한 능력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을 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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