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월에 결혼한 신혼입니다.
연애 하면서도 알았지만... 정말루 착하지만 생활력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속물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요즈음 남자분들 결혼 조건에 경제력,생활력도 중요시한다구 하더군요..
직장이 장거리라서 처녀땐 자기가 산 차(베르나) 몰고 다녔는데 거의 가족차였죠..
결혼하니깐 그차 몰기가 눈치가 보여서 제가 그차는 집에 주고 마티즈 새차 뽑아주었습니다. 6월에..
저도 물론 차가 있습니다.(2대 몰죠)
그런데 지금 회사를 그만 둘려고 하더군요...참내.. '피곤하네.. 아프네.'. 쉬고 싶다구요..
월급은 100만원정도인데.. 이것저것 빼면 80만원정도 수입이더군요..
아직 아기가 있는 것도 아니구.. 집에 있으면 심심할껀데.. 저도 포기하고 10월까지만 하구 집에서
쉬어라구 했습니다.
잘해줄려구 하는데.. 제가 속물인지 모르겠지만 .. 동료들중 맞벌이 하는 사람들 부럽구..
(집도 빨리사고 씀씀이가 다르죠..)
제 혼자 벌어서 언제 집사고 애기 낫고 잘살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렇게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