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법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정말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서민들 울리는군요..이나라가..
저희 아빠 어린나이에 숟가락 젓가락 하나들고 상경해서 어머니랑 결혼하고
그토록 원하던 사업을 시작하신지 10년이넘어가네여..
아빠가 하시는 사업은 자동차부품제조업,,한마디로 3D업종이져..
힘들고 지저분하고 .. 그치만 아버님은 누구보다도 자부심을 가지고 IMF 고비도 넘겨가며
버텨왔습니다.. 물론 외국인노동자들로요,,불법체류자져 한마디로,,
첨에 저흰 한국인들 안썼을까요..고용해도 얼마 버티지 못합디다 젊은 남자들..
당연히 저도 20대 중반인데 차라리 깨끗하게 서비스업종에서나 하지 이런생각하는것처럼여..
방글라데시인 중국인등..울 아빠 회사 한번오면 안나갈정도로 울아빠 정있이 잘대해줬습니다.
맛있는거 있음 같이 나눠먹고 그사람들 잘해먹는 음식 해서 울아빠보고 먹어보라고 하고
꼭회식시켜주고 보너스에.. 울중소기업 사장들이 외국인노동자들을 막때리고 일하다가 다쳐도
보험처리도 안해준다 하는말..저희아빠 회사에선 딴나라 얘기로만 들릴정도로여..
그사람들 이렇게 정있이 대해주니깐 당연히 안나갈라고 하고 그 큰눈망울들에 선한모습에
여자인 저역시 울엄마역시 같이 일하는 한두명되는 한국인들 역시 정이 흠뻑들었지요..
그사람들 그나라에서 대학교 나오고 선생하다 온사람있어도 자기네 가족먹여살릴라고
이타국에 와서 그렇게 힘들게 일해도 참행복해합니다..참 착한 사람들이죠..
근데 오늘 아니 전부터 불법체류자 단속은 마니들 얘기가 있었지만 오늘은 그사람들 힘들게 일하고
점심먹고있는 기숙사를 덮쳐서 경찰들이 못빠져나가게 에워싸고 다잡아갔다하더군요..
아빠옆에 공장들역시.. 물론 법이란거 만인을 위한거란거 알지만..굳이 이시점에
이렇게 경기도 어렵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닫는 이시점에 꼭이렇게 해야했을까...
그전엔 그경찰놈들 명절때쯤 꼭와서 입막게 돈내노라는 심보였고....
그중에서도 젤막내 방글라데시인이 그큰눈망울에 눈물이 가득고여서 잡혀갔다고 하네요..
정정당당하게 절차를 밟아 신고를 하고 고용하라고 하지만 과연 그게 그렇게 쉽게 될까요..
물론 그럴만한 타당한 이유로 이런법이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딸로서 저는 울아빠가
참 안되서 눈물이 나네요..언제 한국사람이 일하러 들어올지..구할수나 있을런지..얼마나 버틸런지..
제가 아들이였음 도와드리고 싶은데 여자라서 그잘난 4년지방대 힘들게 보낸 울엄만 저까지 아빠회사에서 기름묻히게 하고싶진않다네요..
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더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정말 속에서 눈물이 나네요..
그냥 너무 우울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벌금도 내야한다던데..휴..
그 불쌍한 사람들..지금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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