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아중 vs 고소영, 엇갈린 명암

괴로워 |2007.01.09 11:47
조회 24,139 |추천 0


2004년 데뷔한 연기경력 3년차 김아중 vs 92년 데뷔, 연기경력 15년인 고소영.

 

12년 차이의 연예계 선후배인 두 사람의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김아중은 미녀는 괴로워로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고 고소영은 언니가 간다가 초반부터 흥행이 부진하기 때문이죠.

김아중은 영화와 함께 자신이 부른 노래까지 인기를 얻는 반면

고소영은 영화가 흥행부진 할 뿐만 아니라 그 원인으로 본인의 연기력 부족이 지적되고 있죠.

 

비록 관객들이 영화를 골라보는 눈이 점차 높아지면서

무조건 다 스타라고 흥행에서 우위를 점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 소위 "스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티켓파워가 현저히 떨어졌죠...)

그래도 팬들이 그들의 연기력을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흥행에는 실패했을지라고 연기력에 대해서 쓴 소리는 듣지 않았죠.

 

그런데 고소영의 경우는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연기력 부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속의 고소영 또한 아주 도도한 새침떼기 이미지로 남아있지

대표작을 기억할만한 여배우로 남아있지 않거든요.

 

반면에 김아중은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이번 영화를 통해서 더욱 입지가 탄탄해질 것 같습니다.

 

김아중 vs 고소영

어찌보면 둘다 고양이과의 도도한 이미지로 비슷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당신의 선택은?

 

(미녀는 괴로워 정말 볼만한가요? 볼까 말까 고민중...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