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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유증 두번째

이별후유증 |2004.09.13 18:45
조회 725 |추천 0

감사합니다..아래에 많은 글들..읽고 또 읽고 생각했습니다...

님들..글 읽기전...

토욜날..제가 문자를 보냇쬬...

"문자 보내도 씹고...왜....자꾸 무시하냐고...."

그남자....한참있따가 답장 오더라구요...

"잘지내고 있다 잘지내라 시간이 흐르면 연락하자"

달랑....이글...

얼마나 서럽고 힘들던지....

문자를 받고 또 한참을 울었습니다...

전 왠지 그문자..다신 연락하지말라고...연락하기 싫으니깐..연락하지말라고....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생각을 하니깐..왠지 서럽더라고요....

어쩜 글케....잔인할수 있는지.....정말....냉정하게 어떻게 그럴수 잇는지...

오늘은 제 싸이를 갔더니....

저의 일촌에...그사람 이름이 엄더라고요...

저는,...그사람..싸이에 가보았습니다...

'탈회회원'이라는 창이 뜨더군요.......

그사람 저때문에...그랫나봅니다....

같이 있었다면..낼모레 저의 500일인데....

그사람 너무 냉정합니다...

님들 글 읽고난후...남자는 정말 그럴수 밖에 엄는건지....

낮엔....팅구들과..지내면서..웃고 구래도...왠지 기쁘지 않습니다...

하지만...집에 가는길...집에 혼자 있는시간들...내겐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혼자 서글프게 울기도 하네요...........

다들..헤어짐을 당한사람이 그렇듯이....

저도...그러네요....

저만....그사람 마니 사랑한거 같네요..........

낼모레 500일.......구래도 문자 한번 보내볼까 합니다..

저나해서 목소리 듣고 싶지만....

그사람 왠지..저나도 받지 않을꺼 같고..... 저나 받아도....냉정하게 말할꺼 같네요...........

문자를 보낸다 해서...답장이 올꺼 라는 생각안합니다....

그냥...그냥.........

답장 같은거 기다리지 않으려고요,,,,,,,,,,,,,

언제나 그랫으니까요.........

그사람 이젠 정말 제가 싫은가 봅니다...

아주..조금의 가능성도 엄는건가봅니다...............

제 머리는 이미 헤어진거..........그사람이 떠났다는거 알면서...이제 노아주고 있는데...

제 마음에서 ....놓아주지 않습니다....놓아주기 시른가 봅니다....

이젠 제가 혼자 있는시간이 두렵습니다....

그사람 헤어지는 마지막 전화 속에서도....날 걱정해 주었는데....

이렇게 까지 냉정하게 하다니...

정말...너무나도 ...마니 힘들게 하네요.....

단 한번도 남자에게 이런적 엄썼는데.......

오지도 않을...저나....문자.....왠지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저나기를 볼때마다...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이젠 기다리면 나에겐 상처만 될뿐인데........

구래도 자꾸만 제가 제 가슴에 상처만 남기네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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