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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자들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야하지 않을까요?

누구? |2004.09.14 14:39
조회 92 |추천 0

■ 조갑제 '노무현정권 전복론' 주장해 파문 ■
[프레시안 2004-09-13 11:51]

[프레시안 박태견/기자]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겸 편집장이 최근 국가보안법 개폐 논란 등과 관련, 보수세력에게 연일 '투쟁지침'을 하달(?)하는 과정에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재주장하는 동시에, 정부가 합법적 저항을 막을 경우 "국민들은 헌법과 국가를 지키는 마지막 수단으로 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며 사실상의 '노무현정부 전복론'을 주장해 큰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 조갑제의 '판촉용 발언' "조선-동아일보, 월간조선 열심히 사 읽어야"■
  
  조 대표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 9일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실은 데 이어, 11일 또다시 "續(속)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게재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 '속편 지침'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대표의 9일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최초의 투쟁지침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대한민국은 돈의 힘으로 지켜질 것"이라며 "한국의 애국세력이 반역세력에 비해 그래도 우월한 점이 있다면 현 시점에선 돈"이라는 예의 '돈(錢) 예찬론'이다. 그는 지난 2002년 대선과정에도 "부모 세대가 돈의 힘으로 20대의 노무현 지지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편 바 있다.
  
  조 대표의 이번 '돈 예찬론'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최근 장기불황으로 적자 위기에 직면한 조선-동아일보와 월간조선을 열심히 사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돈을, 나라를 지키는 사람, 조직, 행사, 운동, 언론과 책들을 위해 써야 한다. 체제유지비를 독립자금 대듯이 해야 한다"며 "애국언론매체를 많이 구독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반핵반김(反核反金)국민협의회, 국민행동본부, 인터넷 독립신문 등 행동하는 조직을 후원하고 젊은 애국행동가들을 기르며 좋은 책을 사서 젊은이들에게 나눠주는 것들이 모두 돈으로 하는 애국"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처럼 처음에는 모호하게 표현했던 '애국언론매체'에 대해 이어진 글에서 "이념과 사실을 신념화하려면 행동이 따라야 한다. 머리(이론)와 가슴(열정)과 손발(행동)이 맞아떨어져야 상대를 감동시키고 설득할 수 있다"며 곧이어 "그래서 조선-동아일보, 월간조선 같은 매체와 좋은 책으로써 공부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한마디로 말해 조선-동아일보와 월간조선을 돈 내고 열심히 사 읽어야 한다는 '판촉용 발언'을 한 셈이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현재 조선-동아일보와 월간조선의 "어려운 사정'의 토로인 셈이다.
  
 ■ "인터넷을 잡아라"■
  
  조 대표의 투쟁지침 가운데 또하나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인터넷을 잡으라"는 지침이다.
  
  그는 "국가와 헌법과 체제는 손발로 지켜질 것"이라며 "거리와 인터넷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내에서 하는 걱정이나 마음속으로 하는 애국은 의미 없다. 구체적 행동으로 표출되지 않는 애국과 우국은 자기 기만이다"라며 가두투쟁 방식 등을 열거한 뒤 마지막으로 "인터넷으로 들어가 밤을 세워가면서 말의 싸움을 하는 것, 이 모두가 조국 死守의 행동이 된다"고 주장했다.
  
  기성세대의 대표임을 주장하며 지난 대선때까지만 해도 '인터넷 세대'를 더없이 적대시하던 그가 이제 와서는 인터넷 댓글쓰기 등을 통한 투쟁지침을 내리기에 이르른 것이다.
  
  조 대표 역시 '인터넷 파워'를 돌이킬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셈이다.
  
 ■ "합법적으론 노무현 탄핵, 비합법적으론 저항권 행사해야"■
  
  조 대표는 11일 "續-어떻게 싸울 것인가'에서는 한층 발언의 강도를 높여 '노무현대통령 탄핵'에서 한 걸음 더나아가 '비합법적 국민 저항권' 행사를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노무현 정부가 계속해 국보법 폐지 등을 강행하려 할 경우 물리력으로 정권을 전복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대한민국 해체를 기도하는 세력과 어떻게 싸워서 공동체를 방어할 것인가"라고 물은 뒤 '합법적 투쟁'으로 '노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그는 "합법적 저항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 특히 헌법의 힘을 끌어내어야 한다"며 "노(盧)대통령의 행위가 외환의 죄, 내란의 죄에 해당하지 않는지 감시하고 연구하여야 한다. 노(盧)대통령의 위헌적 행위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는 국회의 탄핵의결을 요구할 수도 있겠고, 외환과 내란 죄가 명백하다면 고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의 합법적 저항을 정권이 탄압한다면, 이 탄압에 김정일 정권과 그 추종세력이 가세한다면, 그리하여 국민들의 합법적 저항의 길이 봉쇄된다면 국민들은 헌법과 국가를 지키는 마지막 수단으로 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며, 비합법적 국민 저항권 발동을 주장했다. 쉽게 말해 길거리 투쟁을 통해 정권을 뒤엎어야 한다는 주장에 다름아니다.
  
  조 대표가 앞으로 계속 어떤 투쟁지침을 전달할 지, 예의주시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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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애국세력의 장점이 돈이있다....

이런 강아지의 아들같은 사람같으니!!! 후~ 하~ 후~ 하~ ... (욕을 순화시키느라 오른 혈압을 낮추느라. .ㅡㅡ)

같잖은 소리를... 전에 tv보니까 국가 유공자 아들 두명이 살아있었는데... 큰아들한테만 연금을 지급하다가 작은 아들한테는 장남이 아니라고 안줬다는 보도를 봤다. 할아버지.. 연세 많으시던데 나이도 적지도 않으시고.. 얼마나 많이 준다고 그걸 차남이라고 승계 못받게하나...

어디에 그 우리가 존경해야하는 애국지사의 후손들이 돈이 많아서 떵떵 거리고 사나?!!!!



그리고.. 물리력으로 전복해야한다...
이거 솔직히... 국보법이 아니라도 어떻게 제약을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사상의 자유라도.. 개인적인 대화도 아니고.. 무력에 의한 국가전복을 주장하다니.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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