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사귄지 한~9개월정도 됐는데요..
지금 서로 너무너무 좋아하구있어요..아니..사랑..^^
근데 걸림돌이 하나있네요..
저두 머 그리 잘나고 돈 많은 편은 아니지만..
오빠가 이렇다할 능력이 없어요..아..참!저는 25이고 오빠는 28이예요.
맨날 맨날 보구 같이 있구싶어하다보니까 자연스레 결혼얘기도 오갔었죠..
머..2년후에 결혼하자 어쩌자며..
근데 솔직히 말해 오빠를 너무너무 사랑하긴 하는데요..
자신이 없어요..결혼해서의 경제생활이 어떨지 뻔하고..
근데 결혼을 하려면 이런 사람과 하구싶어요..
자상하기두 하구요..너무 잘해주고..말두 잘통하구 서로 취미두
잘맞고..식성도 비슷하고..아무튼 저하구 맞는게 너무 많아요~
제가 이런 생각하는 제가 싫기두하고 오빠한테 미안하기두한데요..
제가 넉넉하게 자란 편이 아니라서 저는 아주 부자는 아니더라도
하고싶은건 왠만하게 하면서 살고싶거든요..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너무 과욕인가요?ㅡㅡ;
생각같아선 그냥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고 오빠한테 더 좋은 나처럼 나쁜생각안하는
여자한테 가라구 하고싶은데요..
그것두 맘같이 안되네요..
여자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생각하게되는 고민인 듯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