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여성보험...
원래는 한일 생명 여성보험이었습니다.저는 이보험을 10여년전에 들었습니다.
친구 어머님께서 원금이 보장 되는 보험이라며 들라고 권유 하셨죠
그런던중 Kb생명으로 전환되고 자동이체로 제 통장에서 꼬박 꼬박 나갔습니다.
120회 납입이에요. 100회정도 붓고 있던 중 생활이 어려워져 160만원을 대출을 받게 되었구여 약400만원 가량 탈걸 생각한저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얼마전에 편지를 한통 받게 되었습니다. 2004년도 9월에 제 보험이 실효되어 2006년 9월 2년이 지나서 해약되었으니 80만원 가량을 찾아 가라더군여.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분명 Kb생명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걸 확인했었거든여 전 인터넷 통장을 쓰고 있습니다.
통장 없는대신 6시 이후 수수료 안내는 통장입니다.가끔씩 폰 뱅킹이나 출금시 보이는 거래내역 5개중에 kb생명을 보면서 잘들어가고있겠거니 하고요.
..기억이 나네여 2005년 3월이랑 4월인가 생활이 어려워 통장에 돈이 없던적이 있는데 5월쯤 제가 교통사고 가 났었습니다. 보장 내역이 없고 실효 상태라하여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9월인가 실효 상태라하여 어찌해야하는지 문자로 알려달라하니까 담당자는 문자가 안된다며 흐지부지 전화를 끊었던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후 폰뱅킹 거래내역조회를 들을때 Kb생명 이름으로 꾸준히 돈이 나가고 있어서 전 당연히 해결이 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5월 부터 8월 까지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그래서 연락을 못받았을수는 있겠죠...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드리니까 벌써 끝난 상황이라 연락을 주셨다고 하더라구여 .
..솔직히 거기Kb생명 관리하시는분들은 컴퓨터로 찍어보시면 저한테 연락하신게 다 나오겠지만 전 기억도 거의 없어요.
그리구 대출 이자 연체 연락은 받아 늦게 낸건 인정하지만 2년간의 실효 상태였단건 너무 충격이구여 그래서 더더욱 해약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가 잘 못챙긴거 죄송합니다. 하지만 KB생명에도 미리 연락 좀 주시죠...2년여 동안 이자는 꼬박 챙기시면서 보험 원금 주시는 거 너무 아끼시는거 아닙니까...치사스러울 정도에요.
솔직히 이런 경우 그냥 80만원 받고 160만원 인생의 벌금낸다 생각하면 되겠지만 다른분들도 이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