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너때메...
너무 자주 듣는 말입니다..
울 신랑..친구를 너무 좋아라 하죠..보통 남자들이 그러하듯이.
근대 이건 정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아서....
울 신랑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면 연락두절이 되어버립니다.
첨엔 전화해선 언제까지 갈께..금방들어가..다끝났어..집앞이야..라는 말로 절 안심시키죠.
근대 들어온다구 약속한 시간엔 물론 들어오지 않습니다. 연락두 없구.전화를 해두 받질 않죠.
걱정되서 친구한데 전화해두 받지 않습니다..이상하죠? 방금전에 친구핸펀에선 지금고객이통화중입니다~~라는 메세지가 떳음에두 불구하구 제 핸드폰이나 집 전화로 하면 받질 않네요..혹은 밧데리를 빼놓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담날...왜 전활안받았냐..그러면 밧데리가 나갓답니다...그런 거짓말을 하죠.
그러다 감정이 격해지면..울 신랑..니가 너무 정신병자처럼 그렇게 해서 오기로..일부러..더 오기로 전화안받구 전화 안했다..그럽니다..
그러면서 친구랑 왜 술 못먹게 하냐구 그럽니다.
전...말이죠..친구랑 술 못먹게 하느게 아니구 늦으면 늦는다 연락을 해라...그것밖에 없다..라고 얘길하면 친구랑 놀다보면 늦을수도 있지 그걸 어찌 신경쓰냐는겁니다.근대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맘은 그렇지 않잖아요,,혹시 술 마니 먹어서 괜히 엄한 사람들이랑 쌈하는건 아닌지 걱정두 되구..등등 그렇잖아요.
근대 울 신랑은 그런생각이 전혀 들지 않나 봅니다.
그러구선 저한데 그러죠...너때메..친구들 다 떠난다구. 니가 이친구 저친구 한데 전화해서 친구들이 자기한데 그런다네요..."이 와이프 결혼하더니 왜 이리 변했냐...너 그러구 어떻게 사냐.."그런답니다.
그래서 울 신랑은 이렇게 말하죠...네때메..니가 정신병자처럼 행동해서 친구들 어디 너 무서워서 전화하겠냐..봐라..친구들나한데 전화오나.....나는 너 친구들 만난다구 너한데 뭐하 한적 없다....이런니다.
그래서 제가 그랫쬬...내가 언제 친구들 만나면 11시 넘기는거 봤냐? 그리구 나 친구 언제 만나드냐?만나봐야 2달에 한번이다(제가 시엄니랑 같이 사는 관계로..), 내가 친구들 만나면 연락을 안하던가? ..라고 말을 하죠..
친구...뭐가 그리 대단해서...자기 와이프보단 친구들을 더 챙기는지~~~~
그리구 그 친구에게 컴을 샀습니다. 거금 840,000원...그래서 제가 사만원을 깍으라 했더니 신랑 저보구 전화를 해 보랍니다..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사만원을 깍았쬬...그랬더니 그 친구가 신랑한데 전화해서 니와이프때메 나 남긴거 하나두 없다.....그러더랍니다. 깍는거 나쁜건가요? 아니잖아여..일부러..친구한데서 샀는데 그럼 자기가 알아서 잘해줘야죠........솔직히 걍 일반가게에서 샀음..전 그가격보다 더 많이 깍았을 껍니다..솔직히 제가 다른데 알아봤는데 비싸게 주고 샀다고 다른 가게에서두 말두 햇구요.
모니터까지두 아닌 본체 ...조립식 본체 하나샀거든요.
전 정말 이핼 못하는게...물론 안깍을수도 있는거죠.,,,그치만 한두푼이 아쉬운 처지에 그 친구까지 저희가 먹여살릴필욘 없잖아요,,,.....암튼..그 친구..정말 절 화나게 하죠..그 얘길, 또, 그 말뜻속에 무슨뜻이 숨겨져 있는지 그 의도가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깟 사만원..자기네 끼리 술 한잔 먹으면 없어질 돈입니다...우리 신랑 그러데요..**가 하나두 안남기구 팔았기 때문에 미안해서 걍 울 신랑이 술한잔 사 주기로 했다구요...
정말 화납니다.
왜 친구라면...그렇게 뒤로 숨이 넘어갈 지경인지....
제가 봤을때 그 친구 정말 도움도 되지두 않는..거짓말만 일삼고 다니는.신랑 자기 입으로 걘 믿을놈이 못된다라구~ 까지 한 그친구...
암튼..
친구때문에 신랑이랑 매일 싸우네요..너무 힘두 들구....
정말 어젠 서로 칠 정도까지였다니깐요... 이걸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제 행동처신을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그렇다구 뭐..제 신랑...뭐 술먹구 뻘짓하고 돌아다닐 그럼 사람은 아니거든요..물론 남자들만에 세계는 잘 모르지만...믿어요...(저한데 남자들 다 똑같다..뭐 이런말씀 하지 마세요..술 먹어두 24시 편의점앞에서 술 먹거나 아님호프집에서 먹구 그런답니다.)
남자분들..저를 좀 설득시켜주세요..저는 너무 화가 많이 나 있답니다. 바보같은 사람..친구때문에 매번 싸움을 해야하는 우리 부부....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