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기만한 30대중반 자영업자 입니다.
뉴스볼시간도 없어서 마감뉴스로 개헌소식을 접했습니다.
예상대로 이 소식에 대해서 언론들은 쇼맨쉽으로 치부하고,
한나라당 및 유력대선주자들도 같은 맥락으로 반대하더군여..
하지만 문민정부 이래로(김영삼, 김대중, 노문현 대통령)
임기말년에 계속된 소모적이고, 정치적인 레임덕 때문에 나라전체가
소모적인 1년씩을 만들어나간 지난 세월을 볼때, 개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대통령 중임제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이 하는것)
이런 생각들은 지금까지 많은 정치하는 분들이 언급했던 부분들이구여..
그런데도 또 노대통령을 타켓으로 하면서 민생도 가뜩이나 어려운데 하면서...
다들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쳐대니...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감히 한마디하겠습니다.
제가 볼땐 어려운 여러가지 현안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노력을
이 정부는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가 좋고 나쁘고는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여...
구체적인 사안들을 열거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가장 먼저 부동산 문제, 그리고 양극화 문제, 항상 문제되는 교육문제
그리고 내수부진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문제. 그리고 연금개혁....
개별적으로 현정부의 이런 정책들에 찬성하는 부분도 반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문제들이 속시원히 해결안되는것을 마치 현정부의
무능력만을 탓하는 일부언론및 정당, 그리고 대선주자들...
대안을 가지고 비판을 하는건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일례를 들자면 부동산문제....과거 정권이었으면 한두번 정책내고
안되면 그냥 두고서는 시장에 맡기겠습니다. ...
이렇게 나왔을껍니다. 하지만 이정권은 끝가지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거죠.
물론 어떤것이 옳으냐 판단을 제가 하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러한 노력이 그렇게 비판만 당해야 하느냐 이겁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다음 정권의 대통령으로 유력한 4분의 대선주자들 중 한 분이 된다고,
이모든것이 해결아니 이중 1가지 이상이라도 대한민국의 여러이해당사자들을
납득시킬 해안및 해결책이 나올까여?
물론 경제라는것이 분위기도 무시못하기때문에 정권과 대통령이 바뀌면
좋은 분위기부터 출발하리라고 예상은 되지만,
결코 이런문제들이 완벽히 해결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정부가 모든것을 잘 하고 있다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비판받아야 할 많은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실적 및 과오를 따졌을때 이전 정부및 대통령이 했던
만큼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 대통령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요즘 한창 상한가를 치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대한민국을 살린 국가적인 영웅대접을 받고 있지만,
그 분의 업적만큼이나 과오도 엄청났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 노대통령께 조용히 하라고 하신 김영삼 전 대통령..
10년전 엄청난 과오가 있었다는거 만인이 알지않습니까?
당시 전대통령으로 부터 이런말(조용히하라)을 들었다면 어땠을까여?
전 몇달전부터 조중동 중의 한 신문에 이어서 좀 다른 시각의 신문을 같이
구독합니다.
너무나도 편협한 언론에 더이상 휘둘리는 우매한 국민이 되지않기위해서죠..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4년전 우리가 뽑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는 자가 되는것은
누워서 침뱉기가 아닐까요.
지금부터라도 우매함을 벗어버리고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