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형준의 죽음을 잊어버리고 잠시동안 시력을 잊어버린뒤
형철을 형준으로 착각한다 아니 형철이 형준이라고 믿고싶었는
지 모르는 선미
"선미야 정신차려 그사람 형준선배 아니야"(우진)
"무슨소리야 우진오빠 맞지 형준오빠가 아니라니 내가 형준오빠
를 못알아 볼까봐 그러는거야 지금 눈은 보이지않아도 느낌으로
알수있어 오빠라는걸"
"선...미..야"
"영미니 영미야 형준오빠 맞지 그렇지"
형철은 선미를 다시 안는다 이대로 놓아버리면 영원히 놓쳐버릴것
같아 선미를 놓을수없다 이때 혜린이 들어오고 대충 선미상태를
주희에게 얘기들은 혜린은 잠시 형철을 슬픔눈으로 바라본다 아직
더 믿기지않는듯
"선미야 이모야 그사람 형준이 아니야 놓아줘"
"이모...다들 왜그래 형준오빠 맞는데 이제는 오빠를 놓치지 않을
거야 오빠 이제는 선미를 혼자두지 않을거지"
"그....래 이제는 떨어지지말고 같이있자 나도 선미를 놓지않아"
다들 안타까운 눈으로 형철과 선미를 바라본다 선미가 퇴원을
하고 혜린이 집으로 데리고 갈려하자 선미는 형철을 꼭잡으며
안갈래하고 형철은 선미를 자신이 데리고 가겠다고 말한다
"괜찮겠어 형철씨"
"예 괜찮습니다 저도 선미와 같이 있고싶습니다"
형철은 선미를 데리고 오피스텔로 돌아온다 선미를 소파에
앉힌다음 식사를 준비하고 앞이 보이지않는 선미를 먹여주
는 형철
"선미야 맛있어"
"어 오빠 너무 맛있어 그런데 왜 우진오빠와 영미는 형준오빠를
아니라고 하지 오빠가 맞는데"
"빨리 먹어 식겠다"
괴로운 마음을 감추는 형철 지금은 형준과 선미사이에
자신이 낄자리라 없는것 같아 선미에게 자신은 없는
존재이기에.....선미와 함께 지내고싶은 형철은 몇일
회사에 휴가를 내고 선미곁을 지킨다 형철과 떨어지
지않으려는 선미때문에 형철은 잠자리도 선미와 같이해야했다
자면서도 몇번씩 형준의 이름을 부르는 선미 형철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지금 이대로가 행복하다 기억이 돌아온다면
선미는 불명 자신의 곁을 떠날줄 모르기때문에 선미는 잠시도
형철의 목소리가 들리지않으면 형철을 부르 손으로 형철을
만지며 확인을 한다 형철의 애정어린 보살핌으로 선미는
조금씩 시력이 돌아오고....형철의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