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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동생과 불미스러운일이..시원하게 답변을 좀...

sorisam74 |2004.09.18 23:05
조회 624 |추천 0

저의나이는76년생입니다.남친도76년생이구요..만난지는 5년이 되어갑니다..

내년봄에 결혼은 할거구요...

남친과 예비시동생은 멀리 충청도에서 올라와 빌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주말이나 주중에 시간이 나면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해줍니다,,가끔씩 맛있게 식사도해주구요..

근데 일이 생겼었요..

며칠전에 시동생이 없는 틈에 옷도 하나도 입지 않고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시동생 보고 말았습니다,.

예비 남편은 다른방에서 자고 있었구요..

초저녁이었구요..전 큰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자고있었거든요...

서로는 눈이 마주치지 않았어요...

불을 켠 순간 시동생이 순간 제 모습을 보고 놀라서 얼른 집을 나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남친이 중간에서 알고있습니다.

남친은 이미 벌어진 일이라며 처음에는 화를 내더니 지금은 내색이 없습니다..

이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반찬이랑 해서 갔는데 시동생 차가 있기에 그냥 오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어찌해야좋을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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