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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미칠지경입니다

모름 |2004.09.19 01:47
조회 8,302 |추천 0

저는35이혼한지10년만에동갑내기이혼남이랑잘살아보려고자아들제딸이렇게4식구한두어달잘살았습니다물론 살다보면 서로말못하고섭섭한 부분도있었겟죠 싸움할대마다 남자보따리싸서 나가라한것도 물론 제잘못입니다 그렇다고 자기전처찿아가서 여자랑 헤어질테니 같이살자고했든말 들엇을때는 죽이고 싶더군요 그리고 전저입에서 내가몰랐었든 여자얘기들을 들엇을때는 거짓말같앗습니다 두번다시꼴도보기싫고 배신감에잠도못자고 이건사는게사는것이 아니었습니ㅇ다근데 그사람은 자기마누라가 안받아주니까저한테바보같은짓을했다며 사과를하며 친구로라도만나면 안되겠냐며 묻길래 그길로 헤어지자고지금긑낸지5일 지났는데 생각만 하면 천하에잡놈이지만 정이들어서인지 보고도싶고 모든걸용서하고 다시만나고싶고 미치겠습니ㅇ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저언들부탁드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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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주제파악이...|2004.09.19 04:40
참 글을 읽어 나가는 동안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다른 남자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댁의 성격부터 고치세요. 화가나면 남자에게 나가라고 얘기하고 아마도 댁의 성격에 남자쪽에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을 겁니다. 이혼을 했으면 내가 왜 이혼을 했는지 반성을 하세요. 그런 성격으로 댁과 어느 남자가 같이 살고 싶어하겠습니까. 부부싸움 해서 툭하면 나가라고 하고 그러니까 그 남자가 전 부인에게 간거에요. 명심하세요. 댁의 불행을 불러오는 주된 이유는 남자가 아닙니다. 화가나면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댁의 직선적인 성격과 그에 따른 언사 때문에 댁으로 부터 남자들이 떠나 가는 겁니다. 그리고 맞춤법 이나 철자라도 맞추어 적으세요. 글쓰는 거나 남자분에게 "죽이고 싶다거나" "잡놈" 같은 글을 적어 놓는걸 보면 댁은 참 한심한 사람 같아요. 정말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이에요
베플재혼은 힘...|2004.09.20 22:34
님도 성격이 참 괄괄하시네요 싸울적 마다 나가라고 말하시는 것 잘못이 있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근본적인 원인은 남자가 그 소릴 듣고 자존심 상할만큼 능력이 없는 분인가 봅니다. 자기것이 없이 말 그대로 님에게 얹혀지내는 형국이니 내쫒기는 기분이었겟지요 그런다고 전처 찾아가는 줏대없는 사람 이여자 저여자 만나서 사는거에 아주 익숙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사람은 기본적인 자존심도 없는 모양입니다. 헤어질거면 오늘 헤어지나 내일 헤어지나 결과는 마찬가지일거에요 아무도 곁에 없다는것 겪지 않는 사람은 잘 모르지요 당분간은 절제 하시고 아이들 잘기르겠다고 생각하시면 상심으로 인해 거칠어진 님의 마음도 진정될 것이고 잡놈이라고 말할 정도로 막나가는 그사람에게 미련 남아서 마음 아플 이유도 없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화나도 너무 쌍욕을 하면 님의 인격을 의심 받게 됩니다....이곳의 리플다는분들 남의 일이라고 너무 단정적으로 함부로 말씀 하시는군요 얼마나 짜증나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괘씸했으면 그런 소리가 나올까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일 아니 다음에는 단정적으로 말할 자격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도움이 되는 말일지라도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재혼은 남자들 비위 맞출려는게 아니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선택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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