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상에 이런일이...

김기웅 |2004.09.21 21:29
조회 10,860 |추천 0

너무도 웃기고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여기 모네타에 가입시 지난 8월 나는 공짜라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귀기울여 보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나는 공짜 이벤트에 참여 하면 최하 1000원부터 경품이 주어졌을 겁니니다.
단! 조건이 부자는 즐거워라는 컨텐츠를 무료로 다운 받으라는 조건이었습니다.

SKT와 모네타 측은 행사 무료라는 광고를 내세워 회원들에게 가입을 요구하였고 소정의 경품을 지급 하였습니다.

허나 8월이 지난 지금 9월 요금 명세서를 확인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확인을 안하신 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보이용료 컨텐츠를 다운받는 통신이용료를 회원들이 모두 부담하라고 청구를 했을 겁니다.

저또한 확인을 해보았고 15,000원 이상의 요금이 청구되어 SKT측에 항의를 해보았습니다.

안내 요원들이 요금이 어떻게 부과 되었는지 자세한 사정도 잘모르고 또한 아는이는 무료 행사였지만 요금이 잘못 부과되어 고객들에게 1시간 상당의 무료통화권을 지불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정에 대해 알고들 계신지요.

무료 통화권에 대한 SKT측은 정확한 설명과 통보없이 고객들에게 문자 메세지 통보를 하였다 합니다.

저는 SKT측으로 아무런 통보 없이 명세서의 요금 부과를 보고 확인하여 알게된 경우이며,

SKT측이 요즘같은 불경기에 선불요금제를 시행하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개인에게는 얼마 안되지만 그것이 수만명이 된다면 개인당 10,000원씩이면 수억원이 될것이며, 후불제인 요금을 선불로 받아 챙긴다면 그 이자만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님들도 외수용 핸드폰이 200,000여 만원에 수출된다는 어느 국회의원의 폭로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핸드폰사 들은 상품에 대한 로열티등 여러가지 회사가 지급해야할 금액들을 내수용으로 국민에게 부과하고 있고, 고객에게 선금을 받아 그이자까지 착복하고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번 한가위 행사에 참여 한신분들도 다음 10월 요금 청구서에 청구 된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어느누가 SKT를 이용 하며 요즘같이 이벤트가 많은 시기에 무서워서 이벤트 참여를 하겠습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만 여러 회원들도 한번쯤은 확인해 보시고 결코 손해 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SKT측은 고객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할겁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