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참을수 없어 알려야겟습니다.
저희 통영의 한 변두리에 신우 산업개발에서 지은 민영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잇습니다.
임대이기는 하지만 분양 조건이었기에 입주를 햇죠?
근데, 집에 들어서는 순간 기가 찼습니다.
밤새 내린비로 베란다에 고였던 물이 거실로 들어오고 아이들 방의 창호를 여는 순간 문이 안으로 넘어지는 거예요. 그뿐아니라, 세탁기 물내려오는 하수관에선 물이 쏟아지고 베란다로 나가는 창호는 비딱하니 달려 잇더라구요. 변기는 떨어져 있구,화장실 전구도 달려 있지 않고 게다가 입주전에 내야 베란다 창호 공사를 한다고 해서 미리 창호 값을 냈는데도 창호는 달려 있지도 않았죠. 하도 어이가 없어 얘기 했더니 얼른 와서 달아 주더라구요. 입주 한날 부터 하자 보수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총100건정도의 하자보수를 했습니다.근데 가장 큰 문제는 겨울 지나면서 방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더니 한면을 가득채웠고,베란다 창호에선 달고 며칠후부터 물이 새기 시작하더니 1년 9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물이셉니다.
이 회사 이렇게 까지 양심이 없는 회사 일줄은 몰랐습니다.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계약해지를 하고자 했더니 위약금 220만원상당(보증금의5%)와 창호 감가상각100만원가량(3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한답니다.
이해가 안 되서 물었더니 물이 세고 곰팡이가 생기는 정도는 주요 하자가 아니라면서 천장에서 물이 세 잠을 못자냐고 방안에 물이 넘쳐 나냐고 합니다. 그게 무슨 게약해지 사유냐고 할테면 해 보랍니다.
완전 똥 베짱입니다. 그래서 민원을 넣었죠?
1년 9개월 동안 사정을 해도 안된다던 일들이 금방 되더라구요.(전구 갈아끼우기, 수도꼭지 바꾸기.걸레 받이 물고임) 근데 정작 창문밑으로 벽이 갈라져 비가 세어 들어오는 곳엔 실리콘을 찍 발라 놓더라구요. 제가 방수 처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뭐 이런 걸 방수처리 하냐고 합니다.
베란다 창호도 하자보수30-40건가까이 왔는데 어제 바람이 쫌 불어서 나가봤더니 덜컹덜컹 바람이 힁---이게 창호의 기능이 잇는건지...물이 새길래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물 한방울도 안새게 할 자신 있으면 물이 샐 경우 2배의 위약금을 문다라는 각서를 쓰라고 했더니 못 한다고 창문을 뜯다 말고 갔습니다. 실리콘을 떼어낸 자리를 보니 나무 막대 몇개랑.스티로폼 조각이 보이고 썩은 물리 고여 있습니다.
이런집에 위약금이라니 어이 없습니다.
이런집에 30-40집은 됩니다. 아토피가 없던 어른도 아토피가 생길지경입니다.
여기 아파트 우리집 뿐 아니라 라인 현관 입구,지하도 물이 줄줄 비만 오면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건물 준공 허가를 내 준 관청이나 이런 건물을 지은 사업주나 어이 없습니다.
이젠 못 참겠습니다. 입주민들이 단체 행동을 해야 겠습니다.
양심 없는 그 사업주 얼굴도 아직 한번 못봤습니다. 알고나 있는지....
그 회사에선 과장 이라는 사람 위로는 통화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군요.
이런집에서 살아야 하는지.....
"저는 물이 줄줄 세고 창문은 닫히지도 않고 문고리도 없는 곰팡이 피는 신우 산업개발이 지은 신우 파라다이스에서 삽니다!!!"
이 회사 경남에선 집 꽤나 짓는 회사입니다. 혹시 경남에 사시는 분들 이 회사 하자 보수 절대 안해주고 똥배짱 부리니 절대 사지 마세요!!
이상입니다.쫌 시원해졌군요. 많이들 보시고 소문내 주시고, 이런 악덕 기업이 판치지 못하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