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 해본 비됴방 알바의 실태를 보고하려고 합니다 캬캬캬
여러분들 모르시져~~? 제가 오전에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알바를 하는데...
손님이란 천태 만상입니다... 더욱이 요즘은 더하는거 같오-_-
경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여러부류의 손님이 많습니다.
첫째... 정확히 오전 11시 8분 절대 늦는법이 없는 대머리 아자씨.... 저한테 그러셨져-_-
"학생(여기까지는 좋았지요) 에로비됴 하나 추천 좀 해바바-_-;;; ![]()
젠장...아자씨... 여기는 음란비됴 줄거리 꾀고 있는 알바가 아니라니까요-_-
제가 잘 모른다고 하니 그 아자씨왈.....
" 학생... 그거 이써? 니네부인.....인줄 몰랐네 " 좋다구여... 근데 왜 혼자
얼굴이 발그스레해지는겁니까....-_-? 무슨 자명종시계도 아니고...소주
사가지고 오지 마세요.... 졸리게 알바하는 나... 먹구싶자나여-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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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우리 비됴방은 86낸생 1,2월생은 출입이 안된다...
저녁 6시쯤인가? 남녀 둘이 왔다... 남자? 그런 쌩날라리...-_- 첨봐따...
여자... 완전 중딩이다...근데 화장은 완전히...저 잡아잡수세요^0^ 이거다-_-
어려보이길래... 신분증 좀 보여달라 구래떠만....
이가스나...니가 그랬지...ㅠ.ㅠ 이 알바언니 가슴에 대못이 박혀따... ㅠ.ㅠ
"아줌마...(써글뇬...ㅠ.ㅠ) 저 83년생이예요~*^^* 웃지마라 이뇨나...ㅡㅡ+
벌써 상처 받았다-_- 쿨럭~(ㅡㅡ)~ ![]()
그외에두 많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왜냐...ㅠ.ㅠ 손님이 왔어요~
남자 혼자 왔네....-_- 저쉐이는 뭘 달라고 할려나...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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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오늘은 비됴방 야그보다 칵테일바 야그를 좀 해볼라 합니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저녁 8시부터 새벽2시까정 칵테일바에서 알바합니다-_-
열라 힘들어 죽습니다.... 어제 대단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인즉....
시간은 대충 새벽1를 달려가고 있을무렵 이따구로 헤롱헤롱 해서 힘들어할때...
화장실 청소를 하러 들갔다.....
미친다...-_- 여자 한명이 뻗어있네....비러머글... 덩치? 열라 크다.... 한양대 토목과
애들인거 같은데 남자 12에 여자 딸랑 그뇬-_- 하나다...
젠장.... 써글것이 대자로 뻗어있는데.... 우아... 난 진짜 산타오빠가 누워있는지 알았으니...
뭐. 안봐도 훤하시리라 짐작한다~ 산타가 누군고 하니... -_- 구찮다 궁금하면 찾아바라-_-
이따구 얼굴을 하고 있는 가스나에게 다가갔다... " 언니 ~ 여기서 주무시면 어째욤~!"
그뇬..... 정말 딱 이따구 표정으로 날 보더만 말한다...
"어? 너 뭐냐~ 이쁘네 @.@" 가스나 이쁜건 알아가지고-_-+ 미안타...-_-
어쨌든 거기까진 좋았지.... 그뒷말에 나 그 가스나... 진짜...차고 싶엇다...발로-_-
그 가스나..." 딸국~ 요즘 머스마들은 참이뻐-_- @.@~~~" -_- ![]()
덴장... 저뇬이.... 나를 남자란다....써글뇬....
그러더만 비틀거리면서 일난다... 어쩌겠냐... 알바생이 힘있냐 부축해주는수밖에..
부축해서 일으켜 세우니... 그 가스나 이젠 미쳤나부다...
내 핸폰을 뺐더만 지 전화번호 입력한다-_-;;; 미칭.... 그러더만 나가드라..
뭐 저런뇬이 다있노 하구 말았다... 힘든 하루를 끝내고 2시가 되어가고~ 손님두 엄꼬~
아싸 퇴근하자 졸려 디지겠다-_-;;; 사장님 저 가요~~~^0^ 이따구로 즐겁게 인사하고
가게를 나와 집으로 걸어가는데... 전화온다...-_- 모르는 번호다...
무심결에 받았는데... 여자다...-_- 아까 그뇬이다..-_-... ![]()
"00야~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어디야 웅? 내가 가께~ 00랑 같이 있으면 안되.."
이지랄-_-;;; 나 조심스럽게 말해따 " 전화 잘못거셨는데요..."
갑자기 그뇬 소리지른다 " 야 너 뭐야 너 누구야 00f랑 같이 있는거야? 00바꿔!!! xxxx\xx
욕한다-_- 이게 주글라구 술처먹구 전화해서 욕하네...-_-+
머리끝까지 열받았지만... 한번더 애원(?)해따... ㅠ.ㅠ "써글x아... 저나 잘못해따구-_-"
그뇬... 한술 더뜬다...-_- " 너 00랑 잤지? 어디 여관이야!!!!!!버럭"
돈다... 여관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나 12시 통금이다 이뇨나-_-+ 그리고 알바때문에
2시 15분되면 아부지 집앞에 나와계신다 이뇨나... 약올리냐-_-+
15분안에 집에 못들어가면 여관이 아니라 황천길 간다 이뇨나-_-+ 니가 내 심정을 알기나
아냐 ㅠ.ㅠ 안그래도 힘들고 열받는데... 써글뇬.... 흑흑...
이대로 가다간 싸울듯 싶어 그냥 끊었다... 근데....-_-
집착 강한뇬.... 계속 전화질이다...
이뇨나 너는 잠두 엄냐-_-;;; 새벽 5시까지 오드라
너때문에 불쌍한 알바 잠 한숨 못자고 오전 알바 비됴방 출근해따 써글뇬...
지각해따 니가 알바비 깎인거 줄거냐-_- 흑흑 ㅠ.ㅠ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하도 속이 디집어져서 니한테 전화해찌..
아주 당당하게 말하드라... 어제와는 사뭇다른
깨끗한 목소리로~"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 -_-
미치는줄 알았단다... 이뇨나... 니 덩치보면 덤빌 생각이 없다만...
칵테일 알바 보기보다 힘들단다... 알바생 괴롭히는게 네일이더란 말이냐...
토목과 아니면 운동 꽤나 했을거 같은 가스나야... 나 괴롭히지 마라... 나 알고보면
상처 잘받는 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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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ㅋ ㅑ ㅋ ㅑ
여기까지 제가 아는 언니의 알바 실태 보고 였습니다.
힘들게 알바 두탕 뛰는 언니 오늘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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