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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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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Groban
Let me fall
Let me climb
There"s a moment
when fear and dreams must collide
Someone I am
Is waiting for courage
The one I want
The one I will become
Will catch me
So let me fall
If I must fall
I won"t heed your warnings
I won"t hear them
Let me fall
If I fall
although phoenix may
Or may not rise
I will dance so freely
Holding on to no one
You can hold me
only if you too will fall
Away from all these
Useless fears and chains
Someone I am
Is waiting for my courage
The one I want
The one I will become
Will catch me
So let me fall
If I must fall
I won"t heed your warnings
I won"t hear
Let me fall
If I fall
There"s no reason
To miss this one chance
This perfect moment
Just let me fall
내가 추락하여
다시 오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꿈들이 일치하지 않아
충돌하게 될 때가 있지...
내안의 누군가가
용기를 기다리고 있소.
내가 원하는 누군가..
미래의 내가 될 그 누군가가
날 붙잡아 줄거요..
그러니 내가 추락하게 하소서.
내가 추락해야 한다면,
당신의 경고를 무시하고
귀 기울이지 않을거요.
내가 추락하게 하소서.
추락한다면,
불사조가 재생하거나
재생하지 못한다 해도
난 아무에게나 매달려
자유롭게 춤을 출거요.
당신도 추락하길 원한다면,
날 잡아도 좋소.
헛된 두려움과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내안의 누군가가
나의 용기를 기다리고 있소.
내가 원하는 누군가..
미래의 내가 될 그 누군가가
날 붙잡아 줄거요..
그러니 내가 추락하게 하소서.
내가 추락해야 한다면,
당신의 경고를 무시하고
귀 기울이지 않을거요.
내가 추락하게 하소서.
추락한다면,
이런 완벽한 순간인
하나뿐인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소.
내가 추락하게만 하소서.
추석이면 가족이 다~ 모인다는 날인데.
우리집은 어르신네 병중이시고 하니 차례는 없구,
전날 어르신네들 뵙구 식사하구....
추석은, 내집에서 나의 소생들인 자식들을 챙겨야 하는
이차적인 행사가 있네여^)^.
아들들이 출장중이어서 작은며늘은 친정에가서
쌍둥아이들 키우느라 힘듦을 조금이나마 편하라구 가라했구,...
큰며늘은 둘째 아이 태중이라, 얼마전 한달간 호텔에서 휴가를
내었기에 추석에 근무해야 하는 고충울 말하기에...
동료간에두 서로간에 도움이 필요하니, 집안걱정말구,
다른이들을 위해 네가 추석에 근무하라 말했네여.
그래서인지, 큰며늘이 이박삼일 손녀와 추석연휴를 내집에서
머물면서, 시어머니에게서 안식을 얻으려하기에,
아무리 일이 많아도, 주방일에 손끝에 물한방울 안 묻히게 했네요^)^.
그럴때 왕비 대접 받으면, 살맛나잖아요^)^* ㅎ^~
하루종일 근무하면서 태중이니,
밤에와서 지친모습으로 금방 잠들은 모습을보니,
맘이 아립니다.
지 남편이 사업한다고 벌려 놓는일이 요즘같은 불황에
얼마나 맘 고생이 심할런지 생각하면, 시어머니인 나두 사업가의 딸로 산
내 부모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면,
자식들을 보면서 더욱 그립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으찌 그리 호강하면서, 부모들이 힘들었을거란 생각은 꿈에두 몬했으니....
자식은 그저 받기만 하고 부모의 고통은, 헤아리지두 못하는 것 같네여.
아들내외를 보니, 겉으로 보기엔 잘 사는것 같이 보이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엄청 젊은 사람들이 너무나 잠자는 시간들이 부족합니다.
누구나 젊을떈 그리 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맘이 짠한건 아마도
내리 사랑이기 때문이 아닌지.....
오후에 두아들들이 늦게 공황에 왔다고 전화할때,
어미인 나는, 넘 맘이 바쁩니다.
밥을 다시하고 분주하게 맘이 오가는것을 보면 영락없이 한국여인입네다^)^ ㅎ^~
큰아들 밥 조금 떠 준것만 먹구 이내 숱가락 놓는것을보며, 애가 타도록 신경쓰면서
사업적인 긴 여행에, 고단해서 밥두 먹을수없는 상황적인 어려움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작은아들, 엄청난 식성은 그려려니 하지만^)^... ㅎㅎㅎ
이쯤에서 추석날, 안되었지만...
오늘은 나의 예기를 들어야겠다고 아들들에게 약간의 파셔를 보입니당^)^.....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과 한국기업들이 투자를 하지않고 개인소유로 통장의 숫자가 느는 이유.
사업가의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직원들을 아끼는 마음,
수치에 강해야 하고, 공부를 계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이유 등등...
그리고 아들들 덕으로 엄마가 이렇게 편히 쉬면서도 호강하는 부끄러움도....
또한 어미인 내가 인생에서 추락하면서 느꼈던 마음까지도 짧고 간략하게 말했답니다.
누군들 자신의 인생에서 추락하길 원하겠는지요?
그래서 꼭 아들들에게 이쯤에서 말해야겠다고... ^)^*
참고 참었던 이야기를 했었기에, 맘이 편해졌습니다...
그건 엄마의 위상이었지만, 나름대로 자신이 최상이다는 부분에서의 교만을,
추락하기전에 교만이 아니었나를 생각하게 해야 하는...
노파심과 염려이었기에....
각기 돌아가는 아들들에게 음식들을 싸 주면서...
혼자서 많은 설겆이 하면서, 손가락과 혼몸이 쥐가나려 할만큼, 너무나 쑤십니다.
그런데 맘이 후련하네요.
아들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맘에 담아두었던 말, 해서~~ 그런가봐요.^)^
암튼, 일찍자구 아침 늦게까지 잠자구,... ㅎㅎㅎ
오늘은 하루남은 휴가를 남편과 편이 쉬어야 겠네여....
나의 게시판님들이시여! 오늘은 쉬셔야지요? ^)^
아직도 귀가중이신가요?
어찌되었던, 편안하시길....
라 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