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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철학 예뻐지는법

onlyone |2004.10.06 00:56
조회 41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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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이건 남성이건 잘생긴 얼굴에 대한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같다.

특히 요즘은 남자들도 성형을 한다고 하니 참 보이는 모습이 뭔지 몰라도 가끔은 마음 한켠에 씁쓰레한 기분을 지울수 없다.

세상에 태어날 때 멋있게 태어나면 그보다 행복한 것이 없겠지만은 부모가 최선을 다했건만 바탕이 좀 그렇다고 실망할 것은 못된답니다.

요즘은 성형 수술이 발달하여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할 만큼 고치기도 한다지만 그건 어차피 인조인간 로봇에 해당하는 것이고 보면 바탕이 그럴듯한 사람은 일단은 출발부터 적은 돈 들 일수 있으니 복 받은 건 사실인 것 같다.

하도 생긴 모습에 인간들이 연연하다보니 선남자 선여자가 모두 성형수술을 하여 자신의 과거를 모두 잊고 살다가 어느날 멋진 남자 멋진 여자로 결혼을 하여 아기를 낳고 자신들을 닮지 않아 서로 외박했다고 싸우다 결국은 이혼을 하고 어느날 각자의 집으로 돌아와 벽장속에 숨겨진 과거의 사진첩 속에서 자신의 옛 모습을 발견하고 지금 조물주가 선물한 아들이 나를 꼭 빼닮은 사실을 알게 된다는 웃지못할 얘기가 회자할 정도니 성형이 보편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네야 젊은 날 성형 수술을 생각할 만큼 부유하지도 않았고 그런 기술을 가진 의사도 별로 없었으니 어차피 부모로부터 물러받은 모습 그대로 사랑했고 늙어가고 있지만 한번도 자신의 모습에 불편해하지 않았으니 배짱이 좋은건지 세상이 좋은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 편히 살아온건 사실인 것 같다.

요즘 젊으나 늙으나 온통 관심이 있는 예쁘지는 법을 일러주고자 하니 여러분의 모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보여지는 모습이다.

그 모습을 남이 아름답게 예쁘게 봐줄 수 있는 것은 역시 처음 멋있게 만들어져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하루에 한번씩 당신의 모습을 보고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을 한번씩 해보라.

그러면 언제쯤일지는 몰라도 상당한 자신감을 갖게되고 당당해질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그 당당함이 곧 아름답게 보이는 첫 번째 길이다.

아무리 멋있게 생겼드라도 자신에 대한 당당함이 없다면 표출되는 표정이 멋있을수 없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멋스러움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멋있을 수 있고 아름다울 수 있겠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결코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흔히들 못생겼지만 당당한 사람을 개성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당당함이 멋스러움을 내포하고 있다는 얘기이고 보면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함은 참으로 중요한 얘기이다.

두 번째 사랑을 하라.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여자와 남자, 혹은 남자와 여자의 이성간의 사랑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이란 것은 내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고 줌으로 행복해지는 특별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어떤 남자 혹은 여자를 사랑하드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좋은 생각과 행동을 하려고 대게는 노력한다. 그것은 좋은 생각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몰라보게 예쁘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사랑을 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흔히들 말하는 엔돌핀이 샘솟는다고 한다. 그것은 기쁨은 곧 얼굴의 모습을 편안하게 만들어 보는이로 하여금 너그럽고 평온한 느낌으로 와닿기에 하나 하나의 골격이 아닌 느낌 즉 분위기로 상대방을 압도한다는 얘기다.

사랑은 또한 희생이다.

가지는 것이 아니고 주는 것이기에 얻는 것보다 주는 것이 인간의 마음에 몇 배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편안함은 결국 당신을 몇 배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수백만원을 들여 눈에 보이는 미를 창조하시렵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마음속 생각과 행동을 바꿔 내면속에서 잠자고 있는 아름다움을 표출하시겠습니까?

아마 몰라도 현명한 사람은 부모가 물러준 모습에 당당하고 사랑하며 사는 진리를 깨우치려 할 겁니다.

나에게는 두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물론 내 자식이니까 예쁘고 멋있게 보입니다. 허지만 난 아들 딸에게 버릇처럼 얘기합니다.

멋은 스스로가 창출하는 것이고 자신을 사랑하여 당당함을 키웠을 때 그리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을 때 그리고 또 사랑할 때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알겁니다. 아버지의 모습이 멋있게 보이고 어머니의 모습이 멋있게 보이는 이유를 스스로 발견하고 일깨워 갈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일러준 예쁘지는 법을 이미 습득 했을테니까요.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속에 비친 당신의 모습에 당당해지고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내면 깊은곳에서 잠자고 있는 멋을 덧씌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멋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당당하게 살고 싶지 않으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이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당신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 생각이 마음이 드신다면  다음 카페 onlyone의 세상에 오시면 더 많은 것을 접할수 있습니다 cafe.daum.net/kst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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