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송승헌, 장혁, 한재석을 보자

수슈 |2004.10.07 16:56
조회 134 |추천 0

 

검찰청은 소변검사 결과를 조작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병역법 위반 등)로 프로야구선수 5명과 대학야구선수 2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브로커가 건네준 단백질 성분 의약품인 알부민 주사액을 의사 몰래 소변에 혼합하는 방법으로 병원에서 사구체 신염 진단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대 연예인 3명이 병무청에서 경찰에 제공한 신장질환 병역면제자 명단에 올라 있다는 소문이 경찰 주변에서 흘러나오면서 세간의 의혹을 사고 있다. 병역비리는 어제 ?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만큼 개인의 이해와 밀접한 사안이라서 검은 유혹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그럴수록 병무행정은 투명해야 한다. 수많은 젊은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무행정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


6.25 때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싸운 국군포로가 500명을 넘게 북한에 살고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이 나라는 젊은이들이 지켜 왔다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황금 같은 젊은 시절을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누군들 아깝지 않겠는가. 그럴수록 신체검사는 엄격해야 한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신체검사담당자는 규정을 생명으로 알아야 하고, 개인들은 국가의 판정에 순응해야 할 것이다. 70을 넘은 탈북 국군포로가 귀환하면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어떤말로 지난50년 세월을 위로할 수 있을까? 어떤 것으로도 그의 청춘을 보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말 이외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