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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모시기 싫어서 결혼이 두려워요. -완결편-

장미 |2004.10.07 20:57
조회 47,45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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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4.10.08 18:34
그렇게 옳고 그름을 저울로 잴것 같으면 남자친구와 결혼할때 키워준돈 지불하고 데려옴 되겠네요.개를 사랑하고 사회봉사하는것이 내 가족도 감싸지 못하면서 말못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봉사활동에 빗댄다는게 좀 게름직합니다.부디 그 왕싸가지로 잘 살길를 바라고 처음 인사 드리러 갔을때 몸좀 움직인다고 노예근성을 이야기하면 안되죠.남들도 거들어 줍니다.그건 인정으로 받아들여야하지...그리고 시어른 입장에선 당연하게 며느리될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앞에 얼굴 내미는 일인데 참하고 경우바르다는 말을 당연히 듣고 싶겠지요.그 남자친구도 님과 비슷한 싸가지 같습니다
베플대니보이|2004.10.08 20:49
한마디로 모순 덩어리군요. 한마디로, 나는 시부모에게 해주고싶지 않다, 하지만 시부모는 며느리인 나를 깍듯이 모시고, 내가 해주는 것에 모두 고마워하고, 감지덕지해야한다. 그때까지는 나는 저항해서 내 발아래에 무릎을 끓릴것이다. 너무나도 죄송한 말씀이지만, 님의 글은 그렇게밖에 안느껴지는군요. 사람 감정의 표현은 여러가지로 이루어집니다. 받았을때 그에 상응하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도있고, 혹은 그저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좋은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도있고, 말로만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준것에 상응하는 답례를 받아야한다는 님의 생각은 만약에 님의 시부모님이 님의 집에서 보낸 것을 받은 것을 당연시 해서 고마워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님의 그러한 마음도 고마워하지 않은 시부모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똑같은 사람입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어떻게 받아들이든 내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의 표현을 하는 것이지, 받기위해서 한다거나, 꼭 돌려받아야한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일뿐이며, 그렇다면 그것은 거래이지, 절대로 선물이 아닙니다. 선물은 받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주는 내 마음의 표현이지요. 환갑때의 시아버지의 말씀은 물론 술주정으로 볼 수도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님을 자신의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였고,
베플독재자|2004.10.08 19:15
웬만하면 리플 안다는데 가관이라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내요.우연히 책을보니 우리세대가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세대이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번째 세대란것이 저 인간때문에 상기가 되는군요.시부모가 계시기에 남편이 잇는것이고 그남편을 사랑하는 인간이 그런 생각을 하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케이스죠.어디서 주워들은건 만어 가지고 묘한 논리로 자기만의 성을 쌓아 갈려고 하는 디러운 냄세가 여기까지 풍기네...이인간의 문제는 예를들어 길거리에서 일억을 주운다면 남들은 주인에게 돌려줘야하고 저는 지자신을 이해시켜 던을 꼴까닥하는 아주 지독한 이기주의 성격 소유자라고 지자신이 글에 밝히고 잇내요...저런 사람이 잇기에 북한의 김일성이가 잇엇고 히틀러가 존재햇던것임니다..저여자 옛날에 태어낫음 무지한 폭군이엇을검니다..아마..오늘 저녁밥 디럽게 맛없게 생겻네..제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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