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처녀티 낼려고 발악하는 35살 아줌마에요
아니.. 한때는 그랬더라는..
그런데 몇년전부터는..
집에서 살림이 위주니.. 머리에 돈쓰기도 아깝고 해서..
늘상 하나로 질끈 쫌매고 삽니다.
걍 밥먹으면 기는게 머리이니, 질끈 묶어놓고나면 쑥쑥 잘도 자라더군여..ㅡㅡ
근데 얼마 전 거울을 보는데.. 좀 슬프더이다.
칙칙해진 얼굴색에 부스스한 머리, 이쁘지 않은 두상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한 5년은 더 들어보이는 것이..--;
누군가는 타의로 인해 바람이란 걸 피울 수도 있겠구나.....ㅠㅠ
라는 생각과 함께..
나를 위해서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라도 관리를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일단 헤어스타일부터 좀 바꿔볼까하는데..
지금의 머리는 어깨 약간 넘고 그냥 긴머리에요.
그렇고 생머리는 아니고 반곱슬인데, 그동안 관리를 안하고 묶고만 있어서
중간 중간 보기 안좋게 휘어진 ㅡㅡ 대책 안서는 머리;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여자로서 섹쉬한 매력과 지적인 이미지..
등등을 발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