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느새 스믈 여덟...(그 꽃띠 나이를 지나서 노처녀 소리들을 나이가 돼버렸으니..)
글타고 나보다 좀더 사신 님들 불끈 하실건 업슴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에서 본 거니까요 ...^^:
그동안 뭘하고 살았나 싶은 생각만 드는 요즘이내요
한마디로 딱 짤라 말하자면
심심해~노라죠~머 이런 속내겠져..에효![]()
저 요즘 해짧아져서 잴루
무서븐게 뭔줄 아심까..?
집에가믄 머하지..?!!!!! 입니다.....![]()
한심하십니까..?
하지만 밧뜨!!! 여러님들도 예전엔 저처럼 이런 경우가
있었을 것이리라 추정합니다!!
그래도 가문에 콩나듯이 술칭구로 어쩌다 함씩
만나오던 친구년들 이제는 하나씩
흩어져 시집가뿔고 남친 만난다꼬 연락 두절돼뿔고....
아!! 시집 갈려고 내 염장지르는 년들도 추가!
문디 같은 가시나들~그래 다 필요엄따
세상에 느그뜰 엄으면
내 다리 찌르다가 결국은 심심해서
티비앞에서 과자문채로 죽기야 하겠나!!!
(혹여라도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됄까 두려워도 해봤으나 결단코 그런 상상하지도 않으리라)
지금 밖에는 가을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괜시리 맴 한구석이 횡해진다..썩을...
그래도 예전에는 혼자있는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고져 어울리지도 않게
비쩍 꼬른 몸으로 권투도 한달 남짓
하다 관둬도 보고...헬쓰도 한달 댕기도 봤는데..
인제는 그 돈조차 아깝고...
시간이 남아 돌아도 하기 싫다...
이런 소리하면 누구는 그러더라
관짜서 들어가야 겠다고..썩을
정말 심심하다...
심심하다..심심하다....
청승부리는것 맞다...
맘껏 비웃어도 좋다..
어찌하리오...이게 내 현실인것을....
한번씩 출퇴근할때 차 밖으로 보이는
산과 들이 내가 유일하게
느낄수있는 가을이다..
흐지부지한 글 올려본다....
그냥 내 맘이 하도 심란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