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헬 프미~"

혼자있는 ... |2004.10.09 11:13
조회 628 |추천 0

내 나이 어느새 스믈 여덟...(그 꽃띠 나이를 지나서 노처녀 소리들을 나이가 돼버렸으니..)

글타고 나보다 좀더 사신 님들 불끈 하실건 업슴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에서 본 거니까요 ...^^:

 

그동안 뭘하고 살았나 싶은 생각만 드는 요즘이내요

 

한마디로 딱 짤라 말하자면

심심해~노라죠~머 이런 속내겠져..에효

 

저 요즘 해짧아져서 잴루

무서븐게 뭔줄 아심까..?

 

집에가믄 머하지..?!!!!! 입니다.....

한심하십니까..?

하지만 밧뜨!!! 여러님들도 예전엔 저처럼 이런 경우가

있었을 것이리라 추정합니다!!

 

그래도 가문에 콩나듯이 술칭구로 어쩌다 함씩

만나오던  친구년들 이제는 하나씩

흩어져 시집가뿔고 남친 만난다꼬 연락 두절돼뿔고....

아!! 시집 갈려고 내 염장지르는 년들도 추가!

문디 같은 가시나들~그래 다 필요엄따

세상에 느그뜰 엄으면 

내 다리 찌르다가 결국은 심심해서

티비앞에서 과자문채로 죽기야 하겠나!!!

(혹여라도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됄까 두려워도 해봤으나 결단코 그런 상상하지도 않으리라)

 

지금 밖에는 가을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괜시리 맴 한구석이 횡해진다..썩을...

 

그래도 예전에는 혼자있는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고져 어울리지도 않게

비쩍 꼬른 몸으로 권투도 한달 남짓

하다 관둬도 보고...헬쓰도 한달 댕기도 봤는데..

 

인제는 그 돈조차 아깝고...

시간이 남아 돌아도 하기 싫다...

 

이런 소리하면 누구는 그러더라

관짜서 들어가야 겠다고..썩을

 

정말 심심하다...

심심하다..심심하다....

 

청승부리는것 맞다...

맘껏 비웃어도 좋다..

어찌하리오...이게 내 현실인것을....

 

한번씩 출퇴근할때 차 밖으로 보이는

산과 들이 내가 유일하게

느낄수있는 가을이다..

 

흐지부지한 글 올려본다....

그냥 내 맘이 하도 심란하여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