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흘째 하고 왔음다...
오늘도 여덟시 십분 까진가 해야만 하지만서두 이몸이 심신이 넘 괴로운 관계루다가 12시 반 정규시간 까지만 하고 와버렸음다....첫날부터 무지막지한 업무에 녹초되구...아까 한 세기간 잤는데두 넘 몸살 땜에 소화가 안되서 배탈이 나구....에궁 ㅡ,.ㅡ;
혹시...열분들 중에 3년후 내 모습의 미래던가??? 제목이 가물가물 ...ㅡ,.ㅡ; 읽어보셨음까??? 그책 껍데기 어제 제가 포장한 건데 아마 열분중에서도 제가 포장한 책을 사게 되는 분들이 있겠죠?^^;
근데 일의 세기가 정말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첫날부터 시작하자마자 때려치고 나오고 싶었음다....일단 일의 특성상 업무가 넘 빠르고 엄청난 분량의 일을 함다...일할 때 커피한잔 못마시게 함다...
화장실도 못감다(이건 강제아니지만 상황상 절때로 갈 수 없음다....그리고 전화도 못받게 함다(하루에 열두시간을 잡아놓고 있음서 어찌
전화를 받지 말라고
하는지...다 인연끊고 살으란 소린가??)....여기가 무슨 감옥입니까???? 아무리 업무중이라도 그렇지...ㅠ,.ㅠ
점심시간 30분...먹고 나면 따르릉하고 일 시작벨소리 곧 나옵디다...ㅡ,.ㅡ;
의자가 있지만 앉지두 못하게 하기 땜시...장장 열두시간을 서 있어야 하니....정말 발목이 욱신욱신....팔목두 아프고...무릎도 아프고....허리두 아프고...출근할 때도 걸을 때마다 발목이
아프더이다...
뭔넘의 책이 그리도 무거운지....백과사전만한걸 한번에 세권 네권씩 잡아서 포장하고 심지어는 한 여서 일곱권두 잡아서 포장합니다....크기는 a5 정도 되구....무게는 권당 한 3킬로가 넘는 것 같슴다...그게 한번에 일곱권이면...ㅡ,.ㅡ;;; 하루종일 그걸 들었나 놨다...포장할 때두 이리저리 돌려가며 하다보니....아예 책을 들지도 못할정도로 손목이 시큰거리구....에구구
손가락 여기 저기 다 상처나구 밤에 자기전에 보니 다리가 얼마나 많이 부었는지 진짜로 발목이 아예 없는 사람마냥 일자가 되서....전봇대 저리가라 됐더이다...아침에 일어났는데...그 상태 그대로구 ....이 붓기가 안빠지면 우짤까 고민중임다...쩝 ㅡ,.ㅡ;;;
잘난 넘의 일하고 받는 돈이라봐야....시간당 3,300원...ㅜ,.ㅡ;;;
어제 낮에 세시간을 낮잠을 자고 새벽 두시경에 자서 오늘 아홉시에 일어났는데두 졸음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 것이....나이두 많으니 체력두 안따라주누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