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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나쁜놈인가 봅니다.........

나쁜xx |2004.10.11 17:43
조회 1,022 |추천 0

일단 악플을 감수하고 적습니다.......

 

전 27살의 못된놈입니다.....그냥 사무직에서 빠듯한 월급받아가면서 일하는 직장인이구여....

 

제가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은 말못할 절대 함부로 말할수없는 고민때문입니다.....

 

저의 원래 사는 원칙이 남을 속이지 말자와 나의 행동과 말이 나를 비추는것이다란건데요....

 

어쩌다 보니 제가 너무 나쁜놈이 되어서 이렇게 악플을 감수하고 글을 남김니다...길더라도....이해해요.

 

저에게는 6년동안 교재하는 여친이 있구여 100일을 사귀다가 군대갔고 군대에서 몇번의 아픈 헤어짐이

 

있어지만 결구 계속 이렇게 이어지는 인연이 되었습니다....그녀는 제게 항상 든든한 친구처럼 나의옆에

 

서 저를 항상 지켜봐 주었죠.....하지만 저희는 아주 많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구여 남들보다 더많은

 

우여곡절이 있습니다......제가 제 여친을 정말 사랑하나 싶구여...혼란스럽기두 합니다....ㅠ.ㅠ

 

한 2년전에 저희 커플은 여느때와 같은 싸움으로 시작해 크게번져가서 서로의 맘에 골을 만들고....

 

결국 헤어졌드랬죠.....헤어지고 방황을 하다가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는 첫만남때부터 ...

 

저를 한 몇년동안 알고있는 오빠처럼 대하면서 아주 친한척(혼자만의 생각)을 하더이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저는 잘못해석을 했더랬죠 절 좋아한다구....결국 그녀와 전 사귀게 되었죠....

 

전여친과 헤어지고 그녀를 만나서 그런지 동갑과 사귈때는 몰랐던 즐거움을 알게됬구여....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어갔습니다....그러나 그녀는 모두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활발하고 낯가림이

 

없는 사람이였죠....저의 착각을 알았을땐 이미 전 그녀를 넘 좋아하고있었죠....일단 그녀와 사귀고는

 

있었으나 그녀 다른 남자도 만나고 나를 앤으로 생각안하는것 같았어요...꼭 절 가지고 노는것같구...

 

한번은 저의 앞에서 왠남자와 팔장끼고 걸어가는것 딱 걸렸드랬죠....그녀 날보자 팔장풀고 아무말없이

 

저의 곁을 지나쳐가더이가 그때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여....조금뒤 그녀내게..

 

문자로 왜 아는척 안하냐네요....누구냐니 어릴때부터 친구 일명 불x친구랍니다....이해했죠......

 

그러나 그녀 또 얼마안가 내가 보는앞에서 다른남자 (부킹해서 만난남자)와 춤추고 있는것 딱보였죠...

 

그녀 춤추면서 날보고 웃더이다 그때 저의 직업이 나이트(주임)이였거든여....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었죠....욕하며 선물받았던거 집어 던지며 꺼지라고 했죠...그녀는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구요.....

 

전 용서가 안되더이다....그런데 더 웃긴건 그녀의 친구말이 다른 나이트주임은 앤두 부킹시키구 하는데

 

그게 뭐그렇게 잘못이라구 그러냐고 따지더이다....저 그랬죠.....그런인간을 앤으로 생각하는 너희랑

 

할말없다구요......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마라구여.....정말 재수없다구여......그렇게 헤어졌드랬죠....

 

못마시는 (체질적으로) 술을 마셔가면서 분노를 삭히고 있을때쯤....전 여친과 한번씩 연락을 했죠....

 

저희는 일명 c.c로 대학 친한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거였고 전 여친이 연락은 제발하자고 했었죠...

 

전 연락오면 대답만 할정도.....전 여친이 제가 그런 아픔을 느끼고있다는것을 알고 저에게 말을 했더

 

랬죠.....그리고 몇번의 만남이 있었고....전여친은 세상에 남자는 저밖에 없더랍니다....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없더랍니다...아니 생각도 안나더랍니다...그말에 저 그래 너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2번째여친

 

에게 받은 상처와 아픔을 그애와 함께 풀었죠....ㅠ.ㅠ.....첫여친또한 제가 군대에 있을때 남자때문에....

 

저에게 심한 배신감과 상처를 줬더랬죠....깊은 관계는 아니라고 커피나 한잔씩하고 전화통화나 할정도

 

였다고 했으나 군인의 특성상 남자를 만난다면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잠도 안오고 탈영을 생각한적

 

도 몇번있었죠.....그때 그녀와 몇개월 전화통화로 날린돈이 몇백은 되죠..(수신자부담 엄청 비싸더이다)

 

그래서 첫여친과 연락하면서 다시 서서히 가까워져갔고 다시 연인이 되었죠.....원래 여친이 저희집에

 

자주왔기에 저희 가족은 첫여친을 다 알고있었죠....그렇게 이쁜사랑을 하고 있을때쯤 누가 아파트경비

 

실에 책을 놓고갔다고 연락와서 보니 체리북(인터넷에서 연인에게 보내는 일기형식의 책)이더군요....

 

당연히 두번째 여친(이하 현이라고 하께여)이 보낸것이구여...내용은 백일동안 자기의 일기형식의 편지

 

였구여 주로 내용은 절 잊을수가 없다는것이고 미안하다....힘들다.....보고싶다는 내용이였어요....

 

그러나 마지막쯤에는 날 잊을수가 있을것 같다고 잘살아라며 자길 끝까지 기다리지 않은 날 자기두

 

밉다는 내용이였죠....솔직히 저 남자같은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책을 보니 좀 감동이 가더군요...

 

그책을 받은것을 첫여친(이하 쑥이라고...)도 알고 보자고 하더군요...왠지 보여주기 미안하고 죄짓는

 

것 같기두 해서 버렸다고 하며 안보여줬죠...책은 옷장에 숨겨둔채.....이사건 또한 잊고 어느덧 몇달이

 

지나고 전 다른 직장 지금 다니는 직장에 입사해서 다니고있었죠....쑥이랑은 다시 사귀어도 진짜 뻑하면

 

지지고 뽂고 싸우며 지냈죠....그러다가 휴대폰(현과 헤어지고 몇달뒤에 불가피하게 정지시켰죠)을 다시

 

샀는데 사고나서 30분도 안되서 전화가 오데요....현이였죠....그때 쑥도 같이 있었고 봤기에 전화는 안받

 

았죠...그리곤 문자에 하루에 한번씩은 전화했었다고 제가 맞냐고 하더군요.....전 답장을 안했습니다...

 

쑥이 누구냐며 묻기에 사실대로 현이라 말하고 그랬었죠 그날 전화 한10통에 문자 5통정도 왔죠......

 

안받고 답장도 안하니 쑥이 그러더군요 받아라고 왜 못받냐고 속이는것 있냐고???그래서 받았습니다..

 

잘지낸다고 여친도 있다니 그애 그것보다는 다시연락되니까 넘 좋다고 행복하다고 하더이다.....

 

정말 숨을 쉴수가 없다고 또한 그때 한창 유행노래인 서영은의 노래중에 심장이 터질것같았다고요...

 

그래도 저 현을 연락하기싫다고 만나고싶지도 않다고 했더랬죠 정말 그랬어요....

 

현은 앤있어두 된다고 그냥 연락이나 하자구 제발 얼굴이라도 한번보자고 하더라구여....

 

전 싫다고 몇번이나 쑥을 들먹이며 거절했구여...그러다 어느날 저녁에 아니 새벽에 술에 만취된

 

현이 집앞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전화를 했네여...안나간다고 전화를 꺼버렸지만....

 

다큰여자가 술에 만취되서 길바닥에 있다는것이 걱정되더군요....그래서 나갔습니다.....

 

겨울은 지나가고 있었으나 날씨는 아직 많이 쌀쌀하더군요...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콜택시를

 

불러놓고 있는데....술기운인지 몰라도 현이 뽀뽀하고 안기고 하더군요....저 첨으로 불륜 저질렀습니

 

다.....쑥에게 정말 죄스럽지만 그렇게 되어버렸죠....욕망의 노예가 됬었다고 변명하더라도 저의 잘못

 

압니다...죽을 죄라는것두.....그러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쑥이 제가 예전에 숨겨놓았던 책까지 발견하

 

고 헤어지자네여.....밉답니다.....저의 불륜을 모르고 하는말이지만 거기다가 불륜까지는 도저히 말못하

 

겠더라구여...그래서 미안하다고 첨으로 그랬습니다.... 앞으로 잘한다고......저 원래 여자한테 함부로 아

 

니 친구든 누구한테나 함부로 말하고 까부는 성격입니다....그리고 자존심도 되도안하게 내세웁니다....

 

미안하다고 해도 안된답니다...연락하는것도 뭐라하면서 결국 또 헤어졌습니다.....현이는 불륜한이후

 

더 연락을 많이 하구여....현이한테 헤어졌다구 하니 좋다하며 더 연락오고 매일 찾아오더이다.......

 

저 그냥 운명에 순응할려고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저 그렇게 숨이 막힐정도로 사랑한다고 하니.....

 

현의 옛날 잘못은 잊혀지고 쑥이한테의 미안함도 잊혀지고 좋았습니다....날 좋아라하니까요.....

 

근데 현의 그런 행동 얼마가지 못했죠....나랑 다시 만나기 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으며 그사람과

 

관계는 정리했다고 하나 하루에 한번씩 전화는 꼭 오고 제가 있을때 전화를 받아서 친구랑 같이 있다고

 

말하더군여....그것 뿐만이 아니라 아프다고 사람 걱정시켜놓고 친구랑 술마시러 다녔고....더 웃긴건...

 

그애 자기랑 같이 잤던 남자가 이때까지 3명인데 한명빼고는 친구로 지낸답니다....자기는 인연을 끊고

 

싶지가 않답니다....그누구와도....그래도 지금 사랑하는사람은 저라고 하더라구요....제가 그애의 잘못을

 

말할때면 언제나 뻔한 변명을 저는 점점 지쳐가고 힘들어졌었습니다.....그리곤 그애의 모든말이 거짓말

 

로 들리고 믿어지지 않았죠....하지만 더이상 이별이란걸 하고싶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현에게 말했죠

 

나 지쳐간다고....내가 행복할때는 쑥이 생각난다고 미안해서 더욱 생각난다고 하지만 니가 옆에 있어서

 

좋다고 지금까지는 내가 이해한다고 앞으로는 나에게 거짓말만큼은 하지말아달라고....그리고 예전에

 

남친들과는 연락하는것 자제하라고했죠....그랬더니 현이 쑥을 들먹이면서 못하겠데요....자기또한 미안

 

해서 말을 못꺼내겠다고요....저 그때 쑥이랑 연락안했지만 일부러 말안했었습니다....하지만 현이 그렇

 

게 말하니 오기가 생기더군요....이게 사랑이냐고 자기 생일날 친구들과 만날때 예전 남친을 데리고 가면

 

서 나에겐 아파서 잔다고 하는게 도대체 뭐냐고 싸우고 그랬습니다....엄청 싸웠죠....싸우면 몇일간....

 

연락안옵니다...제가 원래 싸울때는 안볼것처럼 하는 성격이라서.....그런지 몰라도 한 4개월 만나면서

 

한 10번은 그렇게 싸운것 같습니다...10번다 어김없이 연락안하다가 일주일정도 지나면 다시 연락와서

 

힘들어서 도저히 못잊겠다고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답니다....그리곤 이야기 도중....언제나 어김없이

 

연락안할때는 내가 미워서 다른 남자 만났다고 하더군요....그래도 그애가 옆에 있을때는 좋았기에....

 

그리고 미안하다고 안그런다고 하면 받아주고 싶었습니다...나도 힘들었기 때문에....그러나 그럼 그럴

 

수록 현이란 애는 점점 멀어지더군요....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현의 멜속에 이때까지 잠을 같이 잤던

 

남자들이 보낸 멜을(예전에 왔던것 보관하고 있더군요) 봤구요...엄청난 사실을 알았죠....날 생각하면서

 

적었다는 체리북이 결국 실패였고 실패의 원인이 그남자들 중에 한사람이랑 만나기위해 지방에 가서

 

같이 잤기때문이더군요.....그것도 모르는 난 그 책에 엄청 감동했고 그애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것을

 

생각하니까 분노는 이루 말할수없었습니다...당장이라도 가서 죽이고 싶을정도로....정말 미치겠더라구

 

요....그래도 떳떳하다고 변명하는 그애를 혼내줄려고 집앞에 찾아갔더니 오빠랑 아빠를 대동시켜....

 

절 양아치로 만들더군요....그애 아빠가 너는 몰라두 우리는 낼아침에 출근해야할 사람이라고.....

 

세상사람 다 너같다고 생각하지마라고 하면서 성질을 내더군요....ㅠ.ㅠ 정말 자존심 뭉게 졌습니다...

 

나또한 출근해야할 사람이며 오히려 피해자인데 말입니다...ㅠ.ㅠ

 

그렇게 절대 용서안하리라 다짐하고 집에 왔습니다....그런데 그렇게 다짐했건만 다시 그애한테 연락

 

오니까 받더군요 그애의 애교에 또 웃게 되더군요.....그리고 추석이라 선물들고 울집에 오니까 기분도

 

뿌듯하더군요....그래서 저두 그애 아빠 좋아라 한다는 민속주 선물세트를 사가지고 갔더랬습니다.....

 

그때 태풍 엄청나게 불때인데 간판도 다떨어지고 도로가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저 그래도 찾아갔습니

 

다...근데 그애 아빠 잔다고 나와 보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그애 엄마랑 오빠랑 같이 밥먹고 나왔었습니다

 

오는데 왜그래 맘이 않좋던지...ㅠ.ㅠ....그리고 몇일뒤 그애 전남친과 아직 연락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저 그애가 저에게 준 편지 선물 모두 다 챙겨서 봉지에담고 안에 에프킬라 양껏뿌려가 그애에게 주었죠

 

이 더러운것 썪을까봐 약뿌렸다고 너같이 더러운애 다시는 보지말자고 기억에서 조차 지우자고....

 

그러면 맘이 편해질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맨날 악몽에 그애가 우는 그런 악몽에 시달렸구요....

 

맘이 안편하고 오히려 넘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잊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이다

 

알고보니 번호를 바꿨더군요...복수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 그래도 찾아가서 내가 그렇게 한것은 미안하

 

다고 사과했습니다....그랬더니 대뜸 그애가 그러더군요 보고싶었다고 하지만 이대로 다시 만날수는 없

 

다고 하더군요....난 사과만 하려고 했었는데....그렇지만 분위기타서 내잘못인정하고 다시 만나는게 됐

 

죠....그런걸 원한게 아닌데...그냥 난 그애가 상처만 안받았으면 했는데 내가 오해를 했나보네요....

 

그앤 내생각만큼 날 생각안하고 있었나보더라구요....그리곤 당연히 전 남친을 만나더라구요.....

 

결국 헤어졌더랬죠....그애 결국 지가 지친다고 하더군요.....내가 첨에 지친다고 할때에 사랑하는 사람

 

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지친다는 말은 하는게 아니라고 하던애가 결국 저두 그렇게 말하더군요.....

 

저 그렇게 헤어져두 아파서 폐인처럼 지냈습니다....현한테 연락도하구요....근데 남자가 있는건알지만

 

정말 차갑데요 어쩌면 저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날 사랑을 떠나 좋아하기라도 했으면 저럴까싶기두

 

하구여 그래서 저 연락안하고 꾹 참으면서 술로 잊어갔습니다....내가 아픈 사랑을 해서 그런지 쉽게는

 

안되더라구여 문득문득 생각나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그애 생각자체를 지우고 싶은데...나두 모르게

 

문득문득 생각나는...ㅠ.ㅠ 그렇게 한 몇개월이 지나고 전 그냥 그렇게 지냈고 어느날 그애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잊어가는 내맘에 또 불을 지르더이다....그래서 만났죠 그리고 잤습니다...전 다시 사귀

 

는건줄 알았습니다....그냥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죠...근데 부담없이 만나재요....전남친이랑 사귀고있고

 

그렇지만 저두 보고싶다데요 말그대로 엔죠이라고 생각들었죠...그래서 다시는 연락안한다며 연락을 끊

 

었습니다...그리고 저 어느정도 덜아파질때 쑥이 저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고했고 저두 쑥에게 잘해주고

 

싶었습니다....현에게 그정도로 했는데 쑥에게는 더 잘해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우리 다시 만나게 됐

 

죠....그렇지만 진짜 현이란애 몇달에 한번씩 꼭 연락을하고 연락할때면 몇일동안 불이나케 연락합니다.

 

그러다 계속 제가 저자세로 나가면 제풀에 자기가 나가떨어지죠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가 결국 저 핸펀

 

을 바꿨습니다....근데 그 번호도 알아내는것 있죠 내 명의도 아닌데...ㅠ.ㅠ

 

결국 얼마전 또 연락이 왔더군요 나한테 바라는것 없다고 하네여 그냥 볼수만 있으면 된데요....

 

자기가 넘 아프니까 그거라도 해결되면 된데여...나만 볼수만 있다면 된데여....

 

결국 그렇게 만나서 또 불륜 저지르고 만나고 있습니다...지금은 현이도 절 많이 좋아하는걸 알겠고

 

또한 느껴져요 하지만 저에게 은근히 쑥과 헤어지기를 바라는 말들을 하며 아파하고 힘들어하죠....

 

또한 쑥에게 넘 미안하고 쑥과 헤어지고 싶지두 않고요....쑥은 저를 제외한 저의 환경을 별로 안좋아하

 

는 단점과 한번씩 좀 어리게 생각하고 고집이 세다는것 빼고는 나무랄데없는 애고 또한 그런애가 전 넘

 

사랑스럽기도 하고 또한 책임도 지고 싶고 잘해주고 싶어요....근데 현이란 애도 그애의 말이 진심이길

 

바라고 같이있을때 정말 행복하고 좋아집니다....제가 정말 나쁜놈인걸 알지만 이걸 두사람을 사랑한다

 

고 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저 다시는 쑥이랑 헤어지기 싫습니다 ...꼭 결혼해서 잘해주고 싶고요

 

근데 현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네여....두사람 사이에서 이렇게 맘졸이며 아파하며 죄스러워하면서...

 

결국 둘다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머리속이 어지럽고 미칠것같고 맘이 터질것같습니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더럽다고 생각한 드라마의 나쁜역을 맡은것처럼 되어버렸는지.....도대체 뭐가

 

뭔지...모르겠네요....정말 돌아버릴것만 같네여...ㅠ.ㅠ....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님들의 악플 달게

 

받겠습니다....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은 항상 저의 곁에서 저만 생각해줬다고 생각들고 항상 고맙고 앞으로 잘해주고 싶은여자이며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그리고 현은 예전에 나의 사랑(????)을 아프게 했더라도 내앞에서 애교떨면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좋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론 의심스럽고 못믿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쑥이는 여느때처럼 몇달동안처럼 잊을만하면 현에게 연락올때처럼 인줄만 알고 더이상은 간섭하

 

기 싫답니다 ....이 어지러운 심정 님들은 아실런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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