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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는건 고작 35만원.

세상살기 ... |2004.10.13 10:51
조회 1,403 |추천 0

전 부동산컨설팅 회사에 다니고 나이는 33살 직급은 부장입니다. (이아이디는 빌린아이디)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 하여 계약자가 있어도 제가 계약을 못합니다.

전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 기본 8시. 어쩔땐 12시까지 돌아다닌적도 있습니다.

한우물만 파고 열심히 일해서 돈좀 벌어볼라구 죽어라고 다녔습니다. 한달도 안된

구두의 구두굽이 다 닳아 빠질 정도로.  부동산이란 업종은 어차피 자기가 한만큼 가져가는거라서

죽어라고 다녔죠. 드디어 저도 계약을 하게 되었져. 거의 6개월을 그렇게 다닌결과.

6개월동안은 저희 회산 월급이 있어서 83만원 받고 다녔습니다.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수수료로 500백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거기서

30%는 회사로 돌아갔으며, 저에게 떨어지는건 고작...10%...전 계약하는날 너무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드디어 나도 계약을 하는구나 하구여. 이제 열심히 일한 결과가 나타나려나 생각했는데,

전..500중 35만원만 받았습니다.. 받구선 기가 차서.. 월급이 나간단 이유로 이것정도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다른 부동산회사도 이런가요?? 제가 이길을 잘못온건가요?

의욕이 다 사라졌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출근도 하기 싫습니다. 몸축나면서 돌아다니기도

싫습니다. 주위사람들을 보면 기본 못해도 500이상은 가져간다던데, 정말... 죽어라고 일해도

내가 받는건 35만원이니... 휴...세상살기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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