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게시판에 들어와서 다른 님들에 글을 읽고 웃고 울면서 지내고 있죠.![]()
난두 이혼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남푠이 바람이 나서 술집여자와 살림을 차리고 드뎌 8월에는 아예 집을 나가서 연락이 두절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이혼을 하자고 했더니 날 너무 사랑하기에 이혼하기 싫다고 하면서 아무소리두 없이 집을 나간상태..
저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빚이 사천 가까이..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2년동안 아무소리않고 먹여 살려 주었더니..
아이 셋 데리고 월급타서 엄마 월급주고 이자내고..
넘 힘듭니다..
그래서 재판상 이혼두 생각했는데..![]()
남푠이라는 사람한테 받을 위자료두 돈두 아무것두 없는데..
그러고 지금 같이 있는 상황두 아니고..
혼자서 법원 왔다갔다하면서 소송할 자신이 없네요..
이제 큰아이 8살,둘째 6살,막내 19개월.. 살아갈 날이 더욱더 많기에 힘낼려고하는데..
그게 내맘처럼 안되네요..넘 힘들고..
그냥 이혼을 화~~악 해버리면 가슴이라두 덜 답답할려나~~![]()
그래두 애들은 보고싶은지 큰아이 학교로 전화를해서 지 자식들 걱정하고 끊었다고 하네요..
지금 그 술집여자랑 같이 있겠죠?
왜 이혼을 안해주는지.. 한심하구 답답하고.. 그래서 이렇게 답답한 맘 호소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님들 건강 조심덜하구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
악풀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러면 맘이 더욱더 아플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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