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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망친 여자 (19) 풍기 문란죄...

설화 |2004.10.17 22:04
조회 2,539 |추천 0

찬호도 다혜를 홍콩 보낼 준비 완료...

찬호 욕실 밖으로 나와 다혜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뭐..야  어디갈려고 옷은 입었어"

 

"홍콩요  줘요  비행기표 빨리요"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다혜를 보며  땅바닦 덮석 주저앉는

찬호...........다혜가 말한 홍콩은 비행기 타고 가는 홍콩이였다.

완전히 맥빠진 찬호...........글고 울부짖는다.

 

"여러분  세상에 이런 여자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저 이 여자와 살아야 합니까  아님 말아야 합니까

제...발 갈켜주세요  님들  아...증말 미치겠습니다"

 

"야 윤다혜 도데체 누가 너보고 홍콩얘기 한거야 어.."

 

"비행기표하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빨리줘요"

 

"아...으  너 바보야  홍콩 보내달라는 말이 진짜 무슨뜻인줄

모르는거야"

 

"왜 몰라요  홍콩은 비행기 타고 가면되는데  영란이가  얘기하면

당장이라도 보내준다고 하던데 왜 주기 싫은거에요"

 

"너  영란씨 한테 다시 물어봐  비행기 타고 가는 홍콩인지 아님

남..자하고 가는 홍콩인지  물어봐  이 멍충아"

 

"뭐에요  멍충이  그럼 물어보고  맞으면 보내줄래요"

 

"그래  비행기 타고 가는 홍콩이 맞다면 내가 영원히 보내주지"

 

"알았어요 기다려봐요"

 

다혜  쨉싸게  영란이에게 전화를 한다.

잠이 덜 깬 영란이 전화를 받고...

 

"아...하  여보세요"

 

"어  영란이니  나 물어볼께 있어서"

 

"하........뭔데 이 한밤중에 전화를 한거야"

 

"있잖아 아까 낮에 너가  찬호씨에게 홍콩 보내달라고 하면  금방

이라도 보내준다고 했지  그런데  이 아저씨가 비행기표를 안준다"

 

영란이  다혜의 입에서 비행기표라는 말에 깜짝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다.

 

"뭐 비행기표......너  설..........마  홍콩 보내달라고 찬..호씨한테

비행기표 달라고했니......아니지"

 

"응 맞어  비행기표를 줘야  홍콩을 가지"

 

"헉............윤다혜 너 바보야  아님  등신이야  홍콩은

니 신랑이랑 침대에서 가야지  왜 비행기타고 갈려고해"

 

다혜  침대라는 말에  아..차 싶고......잠시  찬호를 바라보고

얼굴이 홍당무로 변해버린다.

얼른 영란이 전화를 끊고  얼버무리는 다혜..

 

"뭐  홍,,,콩은 나중에 천천히 가죠  아 피곤하다 자야겠다"

 

이불 속으로 들어가  이불을 뒤짚어 쓴체 누워버리는 다혜

찬호는 그런 다혜를 보며  양손을 허리에 얹은체 한숨을

푹..푹 내쉰다.

 

"어..휴  내가  허수아비랑 사는게 낮지"

 

 다혜는 홍콩을 비행기 타고도 못가고..찬호랑도 못갔다.

다음날 아침 식가 준비를 마친 다혜는 찬호아빠와 찬호를

부른다.

다같이 식탁에 마주 앉는 세사람.....찬호아빠 밥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다가...

 

"아니 아가 오늘은 밥이 축축하구나"

 

"어머 호....호  제가 아버님 소화 잘되라고  일부러 밥을

축축하게 했어요"

 

"허...허 기특하구나 그래  잘 먹으마"

 

찬호도  약간 탄 밥을 바라보며

 

"왜 내 밥은  탄거야"

 

"(으...씨 홍콩을 안 보내줬으니  그냥 탄 밥먹어)

서방님은 위가 튼튼하니까  약간 탄밥 드세요"

 

"위가 튼튼하니까 탄 밥을 먹으라고  나참 삼층밥 해놓고

찍어 붙이기는"

 

"그런데 아가 니 밥은 설익었냐"

 

"예..저야  이가 튼튼하니까  당연히 설익은 밥을 먹어야죠

죄송합니다 맞있게 드세요"

 

찬호아빠는  비록  음식솜씨는 제로인 다혜지만  늘 밝고

웃음을 잃지않는 성격을 마음에 들어한다

찬호의 짝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하며....흡족해 한다.

 

몇일뒤 영란에게서  콘도를 빌려  영란부부랑  다혜부부랑

놀러를 가지고 연락이 오고....

그날밤 다혜는 일찍 퇴근한 찬호에게  묻는다.

 

"저...영란이가  콘도빌려 놀러를 가자고 전화 왔는데 

갈수있어요"

 

"어디로  언제 "

 

"이번주 주말에  지리산에 있는 콘도를 빌려났다던데요"

 

"그래  그럼 가지"

 

"진...짜요  그렇게 알고 준비할께요"

 

신이난 다혜는  주말을 기다리며  놀러갈 준비를 한다.

토요일이 되자  두쌍의 부부는  영란이네 차를 타고

지리산에 있는 콘도로  출발하고...

 

지리산에 도착한  네 사람은 그날 저녁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찬호씨  저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으셨다구요  죄송합니다"

 

영란이 신랑이 찬호에게 사과를 하며 술을 따른다

 

"예  저와 이름이 같으셨으니  영란씨가 오해를 할만했죠

이미 지나간 일이니  괜찮습니다"

 

영란신랑과 찬호는 술잔을 주거니..받거니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어느새  다혜도  기분좋게 취해있고...

찬호도  술기운에  바닦에 누워 잠이 들어버린다.

영란은 다혜와  찬호를 보면서  기가막힌 생각을 해내고

 

"호연아빠  다혜부부는 아직도 합방을 안했다네  이번기회에

우리가 합방을 시켜주자"

 

"뭐  부부라며 그런데 아직도  같이 안잤단 말이야  희한한

부부네"

 

영란이 부부는 잠이든 다혜와 찬호를  방으로 옮기고

영란은 다혜의 옷을  벗겨낸다.

영란이 신랑도  찬호의 옷을 팬티만 남긴체  모조리 벗겨내고

어느새  다혜와 찬호는 속옷차림으로  한 침대에 누워있는

꼴이 됐다.

만족한 표정을 짖는 영란이

 

"됐어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두사람 깜짝 놀라겠지"

 

"영란아 아무리 술이 취했어도  자기네가  했는지 안 했는지를

기억 못할까"

 

"기억하든 안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이렇게  두사람이

알몸으로 같이  잤다는게 중요하지 흐....흐"

 

영란이 부부는  방에서 나오고 잠시후 영란은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호연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은 영란은  급하게 짐을 챙겨

집으로 차를 타고 간다.

이런 사실도 모른체  다혜와 찬호는 추운지  서로 꼭 끌어안고

잠을 자고........다음날  잠에서 깬 찬호는 눈을 떠 앞에 누워있는

다혜를 보고 놀라며........꿈이라 생각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떠 본다.

그런데 꿈이 아니다  자신과 다혜가  속옷차림으로  끌어안고

있으니  찬호 심장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잠시후 다혜도 잠에서 깨어  찬호를 보고  소리친다.

 

"악.........치한이야"

 

소리치는 다혜의 입을 틀어막는 찬호

 

"너 미쳤어  남편보고 치한이라니"

 

"음...음...퉤  그..럼 뭐에요  왜 내옷을 벗겨냈어요"

 

이불로  몸을 감싸며  찬호를 보는 다혜

 

"나...도 모르겠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우리 어제밤

무슨일 있었어"

 

"몰라요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해요  흑......흑  난

아저씨한테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거라구요"

 

"뭐 당하다니  우리가 뭘 하기는 했던거야  도무지

기억이 안나  중요한 순간이였는데 기억이 안나다니"

 

"저도  어제밤 술 마시다 잠이든것 밖에는 기억이 안나요"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찬호는 다혜를 본다

 

"그런데 우리 옷은 어디있는거야"

 

다혜도  옷을 찾을려고  주위를 살핀다.

 

"그러게요  옷이 없어요  밖에 있나"

 

문을 빼곰히 열고  살금...살금 나가는 다혜와 찬호

어......그런데 이상하다 영란이 부부도 없고  자기네

짐이 모조리다 없다.

 

"아저씨  혹..시 간밤에 도둑이 들었나봐요  아무것도

없어요  옷도 없고....우리 가방도 없고  여기가 텅 비었어요"

 

"진짜 이상하네  우리 옷이랑 가방이랑  그리고 영란씨는

어디갔지"

 

"도둑이 영란이 부부도 잡아갔나"

 

이때 어디선가 핸드폰 소리가 들리고  다혜는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영란이 느긋한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래  편안하게 잘잤냐"

 

"영란아 너 어디야"

 

"어디긴  우리집이지  호연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급하게

어제밤 올라왔다"

 

"그런데  우리 가방이랑  우리 옷은 어디있니  여기에 아무것도

없어"

 

"뭐  아무것도 없다고  옷이랑 가방은 있잖아"

 

"아니야  텅비었어"

 

"그래  잠깐만  기다려봐"

 

무언가를 찾는 영란이 

영란이는 급하게 짐을 챙기다가  모르고  다혜부부의 가방이랑

옷을 모조리 챙겨서  집으로 돌아왔다.

 

"저....다혜야  어떡하지  급하게  짐을 챙겨 오느랴 모르고

니들 짐까지 다 챙겨왔다  어쩌..냐"

 

영란이 말에 쓰러질듯 놀라는 다혜

 

"뭐........우리 옷이랑 가방을 모조리 다 챙겨갔다고

허영란  너 미쳤어  우린 어떡하라고  "

 

"야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가 다시 그곳으로 갈께  한 하루는

걸리겠다"

 

"야..........너  죽을래  우리보고 하루동안 여기서 꼼짝없이

있으란 말이야"

 

"그래도 어쩌겠냐  그냥  둘이 오븟하게 보내고 있어"

 

야  배가고파  뒤지겠는데  너...........지금 당장 달려와

아님 너와 절교야 알았어"

 

씩씩거리며 전화를 끊어버리는 다혜

다혜의 전화내용을 듣던 찬호는 어이없다는듯 다혜를 바라본다

 

"야.....진짜  대단한 사람들이야  아니 어떻게 남의 가방이랑

옷을 다 가지고갈 생각을 했을까"

 

"아..우  이..망할년  친구가 아니고 웬쑤다"

 

"윤다혜 이제  어쩔거야  여기서 이렇게  속옷차림으로

있을거야"

 

울상을 지으며 찬호를 바라보는 다혜

 

"그...럼 어떻해요  속옷차림으로 밖으로 나갈수는 없잖아요"

 

두사람은 몇시간을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다혜와 찬호는  한 이불을  두사람의 몸을 감싸고  밖으로

나간다. 

서로  박자를 맞춰 걸어가는 다혜와  찬호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다혜와 찬호를 바라본다.

 

"낄.....낄... 저 사람들 뭐하는거야"

 

"그러게  혹시  똘아이 아니야"

 

"맞어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미친다던데"

 

"어..휴  안됐다  아직 젊은데"

 

사람들의 수근거리는 소리에  얼굴을 못들고  이불로 몸을 감싸고

걸어가는 다혜와 찬호

콘도 로비로 나오자  콘도 관리인이 다혜와 찬호를 막으며

몸을 감싸고 있던 이불은 확 벗겨낸다

 

"이것은 우리 콘도의 것이니  가지고 나갈수는 없습니다"

 

뜨..헉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서있는 다혜와 찬호

그래도  자기 와이프라고  필사적으로  다혜의 몸을 감싸주는

우리의 찬호.......다혜는 찬호 뒤에 숨어서  얼굴을 숙이고 있다

사람들은  찬호와 다혜를 바라보며  큰소리로 웃기 시작하고

이때 느닷없이 다혜가 외친다.

 

"우..리에게는  벗을 권리가 있다"

 

엥  이것이 무슨 소리당가..........벗을 권리가 있다니..

다혜가 미쳤나........이구호는 나체주위자들이  항상 외치는

구호인데........고럼  다혜도 나체주위자란 말인가....

 

찬호 다혜가 외치는 소리에  기겁하고 다혜의 입을 틀어막는다.

 

"너  미쳤어  벗을 권리라니  야...가"

 

어째든  다혜와 찬호는 경찰서로 붙들려 가고.......

경찰관은 다혜와 찬호에게 죄수복을 주며 입으라 한다

다혜  울쌍을 지으며 경찰관을 본다.

 

"경찰관 아저씨 이것 말고는 옷이 없나요  죄수복을 어떻게

입어요"

 

"이..아줌마가  경찰서에서 죄수복을 입지 아님 경찰복을

줄까요  입을거요  아니면  속옷차림으로 계속 있을거요"

 

찬호와 다혜는 어쩔수없이 죄수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앉고

경찰은  다혜와 찬호는 질책한다.

 

"이봐 당신들  나체선봉자지  어디 소속이야"

 

찬호 손을 내저으며.........말하길

 

"아닙니다  우린  이차....저차,,,,요차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정얘기를 하는 찬호

믿을수 없다는듯이 찬호와 다혜를 처다보는 경찰관

 

"이보쇼  지금 그말을 믿으란거요"

 

불쌍한 표정으로 경찰관을 바라보는 다혜와 찬호

경찰관은  다혜와 찬호에게........죄명을 얘기한다.

 

"당신 두사람은  풍기 문란죄로  사람들 눈을 어지럽게 한죄

감방에서 하루를 지낼것을 선고한다  탕....탕...탕"

 

허.........이구  다혜와 찬호는  풍기 문란죄로 감방에서 하루를

지내야 하고........경찰관에게 끌려가다시피해서  감방으로

들어가는 다혜와 찬호

다혜는 경찰관의 다리를 붙잡고...........사정한다

 

"아저씨  저만이라도 집에 가면 안될까요  여자가 감방을

갈수는 없잖아요"

 

"안됩니다  부부라면서  오븟하게  감방에서 보내세요"

 

다혜와 찬호를  억지로 밀어넣는 경찰관

1평남짓한 감바에 갇혀버린 두사람

찬호는  다혜를 노려보며

 

"너  끝까지 혼자서 살겠다고 날 배신하겠다"

 

"아니요  내가 나가야 도움을 요청하죠"

 

다혜와 찬호는  다리를 겨우 뻩고  바닦에 앉는다.

불편한지 다혜가 두다리를 오무리고  얼굴을 무릎사이로

파묻는다.

찬호가  다혜를 처다보며..........말하길

 

"춥잖아 내옆으로 와  붙어있으면 따뜻할거야"

 

다혜 얼굴을 들어 찬호를 본다.

 

"싫어요  아..........저씨가 이리와요"

 

"그...........럴까"

 

찬호는  바로 손만 뻩으면 되는 거리를 힘들게  다혜 곁으로

다가간다.

다혜 곁으로 다가간 찬호왈

 

"안추워"

 

자신의 팔로 다혜의 어깨를 슬그머니 감싸안는다.

다혜 아무런 반항을 않고  찬호의 어깨에 살짝 기대고...

찬호가  고개를 약간 돌리자  다혜의 코가 자신의 코에

맞닿는다.

코와 코가 맞닿는데도  이상하게  짜....짜...리 전기가 통하는

두사람........불..이  붙는다.

찌..........리.........리  찬호가 조심스럽게  다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딧치고........다혜가  가만히 있자  서....서....히  꿀...꺽

키스를 한다.

다혜는 찬호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놀란 눈으로  사방을

살핀다.

다혜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사람들이 들어올까 감시하며

찬호가 주는 황홀한 키스에 빠진다.

성..공이다.

 

두사람의 첫.......키스  그런데  어째 설화가 더 기분이 좋을까

한참후  떨어지는 두사람  찬호는 쑥쓰러운지........천장을

처다보고........다혜는 고개를 숙인체.......잠시동안 침묵이

흐르는 두사람...........그렇게  깊은 밤은 아무말없이 흘러갔다

 

다음날  경찰관과 옥신각신하는 다혜와 찬호

경찰관은 두사람을 끌어내려하고......

 

"아니 이 사람들이 왜 이래  빨리 나와요  어제는 안 들어갈려고

하더니만  오늘은 안 나올려고 합니까"

 

감방에서 끌어낼려는 경찰관과  감방에서 안 나올려는 다혜와

찬호가  밀고 당기고 하며  서로 힘 자랑을 한다.

애절한 눈으로 경찰관을 바라보는 다혜

 

"잘생긴 경찰관 아저씨  우리 하루만 더 여기있으면 안될가요"

 

천호는 덩달아..

 

"아저씨  이제 불 붙었는데  나가라니...안됩니다"

 

세상에  진짜 천생연분이 따로 없네..........저 두사람이 천생연분

이지.......결국에 경찰관에게 끌려 나오는 다혜와 찬호

잠시후 영란이가 경찰서 안으로 들어오고........

미안한 얼굴로 다혜와 찬호를 바라보는데.........

자신을 잡아 먹을듯 달려들줄 알았던 다혜가  부드러운 표정으로

바라본다.

 

"영란아  넌 진정한 친구야  니 밖에 없다"

 

찬호는 한술 더 뜬다.

 

"영란씨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이게 뭔 소리당가  은혜라니.......경찰서에서 세뇌교육을

받았나.......뭐 어째든 고맙다니  내가 고맙네 그려......영란이생각

 

드디어 다혜와 찬호가 첫...키스를 했습니다.

 

"다혜씨  어땠어  첫키스"

 

얼굴을 붉히며  설화에게 말하는 다혜

 

"아...이 몰라요  다 아시면서"

 

"뭘 알어  말해봐  어땠어  "

 

"음........찌..리..리 하데요  그리고  달짝지근 쌉소름한 맛이구

머리속은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 같구요  심장은 폭발하기

1초전 이였어요  아...이 남싸스럽게"

 

"나참 난 첫키스 할때는 아무 생각도 안나던데  별것을 다

느꼈네 어째든  축하해 다혜씨"

 

"예  설화님 그리고 이거"

 

"뭐에요  사..탕  이걸 왜"

 

"호...호  뇌물이에요  다음편에서는 팍...팍 진도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해용 설화님"

 

"그렇니까 시방 설화 보고  사탕 하나 먹고  두사람 진도

팍...팍 나가게 해달라  헹...어림없지  사탕 하나 같고는

안돼 "

 

님들  다혜가 글쎄  고까  사탕 하나 주고 찬호와 진도를

나가게 해달라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안되죠....님들

 

자  여기서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드디어 다혜와 찬호가  합방을 시도 하는데

아니  글...쎄  야... 땜시 실패 하는데  과연 누굴까요

 

(1)  다혜아빠

(2)  친호아빠

(3)  영란이

(4)  지그들이  합방의 실패 원인이다

 

자 정답을 아시는 님들은 답글을 달면서  답을 적어 주시고..

문제를 맞추신 님들께는 설화가 자비를 덜어서  소정의

상품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단  작가의 주머니 사정상  상품지급이 연기 될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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