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홍이입니다..
매일 와서 미주알 고주알 하고 싶은
솥뚜껑 운전수 입니다만...
네버 절대 글케 안됩니다..
제게는 제 주위를 다 질투하는 정말 웃기는
짬뽕~~~
울 남편때문입니다..
자기 말고는 신경를 끊으래요...미친다..
제가 울 친구들과 잼있게 전화하면 옆에와서
감청을 합니다..
그래 놓고는 자기한테는 글케 잼 있게 안하면서 친구한테는 넘 살갑게 한다면서..
제 친구를 질투합니다.........(제발 질투할 껄 질투해라~~)
자기 딸한테도 질투합니다..
자기랑 안 놀아 주고 울 땜통꽁주하고만 놀고 있으면 옆에와서
꽁주를 울려 놓고 갑니다...심통난다고.....(연구대상이다 ,,,,정말...)
그제는 울 신랑이 친정 물땡크 교체작업을 했었다가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마무리차 친정에 갔었습니다...![]()
(ㅋㅋㅋ울 신랑 집안에 관련된건 뭐든지 잘 고칩니다....실직해도 먹고 살 만큼..)
그날 따라 동생이 핸드백좀 봐달라고 간만에 싸게 나온게 있다고 절더러
봐달라고 만나자고 했슴다...
울 신랑 사람과밀지역에 가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관계루다...
전 당연히 울 신랑 떼어 놓고 갈려고 ...
물땡크 마무리하고 당신은 집에 가서 혼자좀 놀라고 했습니다...
울 신랑:
느그끼리 갈꺼가?
나 :
왜? 같이 가고 시포~~~
울 신랑:
아니 꼭 그게 아니고....그냥~~~
울 신랑 이미 이때 부터 따라 가고 싶었습니다...자기는 사람 많은데 싫어하고..
또 처제랑 즈이 마눌 쇼핑가는데 간다고 말하긴 그렇고...
내심 내가 먼저 같이 가자고 하길 바랬답니다...미쳐....말로 하던가..
그날 따라 마무리가 왜케 더딥니까...
또 옥상창고 문 쇗대가 고장나서 울 신랑 고거 까지 갈아 놓고..
물 탱크 호스 다 감아서 연결해 놓고...![]()
겨우 다 마치고...
엄마가 맛난거 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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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그냥 간다고 합니다...저 집에 밥이 없으니 엄마랑 먹고 가라고했습니다..
이 때 부터 울 신랑 삐졌습니다..
.
이정도 까지 했으면 내가 자길 델꼬 가주길 바랬는데...
야속하게도 끝까지 암 말도 안했으니....드뎌 폭발하더군요...
신랑 :
니는 어쩜 인정 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노~~(저 인정 많슴다..)
내가 이쯤 했으면 처가댁에 일도 많이 했으면..
이쁜짓 많이 했으면 델꼬 가야지.......
나 :
하지만 ....자갸는 사람 많은 곳에서 쇼핑하는거 싫어하잖아...
신랑 ; 그래도 그렇지....사람 맘이 안 그렇지.......(
떠그랄 가서 주리만 틀어봐라..)
결국 울 신랑과 같이 갔습니다..
가는 내내 넘하다...자기는 상처 받았다....자기 한테 그럴순 없다...
니는 내한테 찍혔다....등등...
부산에서 젤로 사람 많은 백화점에 갔습니다...
가자 마자 울 신랑 덩 마려운 강아지 폼입니다....안절 부절...식은땀 삐질삐질..
자기입으로 따라 온다고 했으니, 또 처제가 있으니 빨리 가자는 말도 못하고..
그날따라 또, 카드가 말썽이어서 지하이서 3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울 신랑 얼굴이 노래 지더군요....ㅋㅋㅋㅋㅋ.
내가 그럴줄 알았지~~~~![]()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동생이 핸드백을 사달라고 하는 겁니다..형부한테..
동생이 저희 한테 잘 하거든요....
특히 제부가 컴관련일을 하기 땜에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거든요..
울 신랑 받은 것도 있어서 핸드백 사라고 했습니다..
그거 10만원이 넘더군요...
얼굴이 노래지는 걸 넘어서 파래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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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찌~~따라 왔다가 처제한테 덤탱이만 쓰고...ㅋㅋㅋ
머릿속에서 생각 하는게 보이더군요....큼캬캬캬캬캬~~~~
제가 간만에 형부 노릇했다고 치라고 했습니다...ㅋㅋㅋ
혼자집에서 있으면 죽는 줄 아는 울 신랑 어케 할까요....
울 신랑의 질투의 행각을 살펴보면.....(뽀너스...)
1....
결혼전 회사다닐때 여름휴가 자기랑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간다고
그 회사 그만두게 했습니다......(정말 유치하게 자기가 중하냐 회사가 중하냐?)
2...
결혼전 초등 동창들과 산행간다고 다~~파토 내어 논 장본인입니다...
(당시 남자 셋...여자 넷...)
3
..젤로 친한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자기 보다 그앨 더 좋아한다고...
여자친구였는데도 불구하고...자기 맘대로 연적이라믄서.......에휴~~
4..울 친정에 여자형제만 5명입니다..
자기 빼고 울 끼리 만나면 삐집니다..![]()
참고로 울 언니랑 갑장인데.....아예 대어 놓고 처형 ~~나 섭해요~~하고..
6..학교 동창 계모임이 있습니다..
울 신랑 여기서 준회원입니다....ㅋㅋㅋㅋㅋ
에구 쓰다보니 내가 미친다....ㅋㅋㅋㅋㅋㅋ...
저 동창모임 바쁘면 잘 안 물어보는데 울 신랑 날짜가 되면 언제쯤 계 하겠네..
하고 아예...자기가 날짜를 뽑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울 신랑도 계돈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ㅋㅋㅋㅋ
제가 일케 살고 있습니다.....에고....가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