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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 때문에***
세상을 안었다
팔벌려 품속에 두었는데
손끝이 저려온다
다 가진줄 알았건만
다 쥔 줄 믿었는데
꿈이였으면 좋으련만
곁에 멀리 두고서
마음속에 간직해야 될
너와 나의 길목에서
숙명이라면
웃으며 보내야 한다
필연이 아니기에
이젠
갈 시간
고요만 흐르는데
왜 그런지
눈물이 고인다
사랑했기 때문인가
글/眞 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