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3년 선배면서 친구로 지낸 친구가 있제
초딩때부터 빽~~도 허고. 학교을 꿀어갓고 다녀갓고 나랑
같은 학년였고...
이 친구와 사회생활 첨허고 계속 지낸지..언~~20년.
강자 중에 강자인 친구제
불량서클 든 친구들 치고 이 친구한테 안맞은 친구가 없었을 정도께
서클도 가입안고 그렇게 패고 다닌걸 '독고다이'라 글던가?
친구 능력이라면 쌈대장.말발좋고. 여자 잘 꼬시고. 꺼치 크고.
(이것도 능력인가?
)
말발이 하도 좋아갓고 여자가 한 번 붙었다허면 안떨어지고 지금도
한 달에 3명은 갈아 치운께
그렇게 갈아 치우고도 계속 만나서 빽~~허드만
(그래서 동거만 몇 번 허고 결혼 안헌거 같드만
)
친구가 양아치 였다면 진작에 제비로 나가서도 폰제 출세헌 친구데
나랑도 몇 번 헤어질려다 계속 만나지데
치고 박고 쌈은 안했지만 쌈도 몇 번 헐라허고
(쌈 했다간 당연히 내가 깨지지만
)
나랑 솔직히 성격은 안맞지만 그 친구가 나 한테 자신에 성격을
많이 맞쳐 주는 편이라 계속 만나지
근디...
오늘 아침 7시경에 계속 손폰이 울리드만
귀찮아서 안받고 내비 도부럿제
방금 전화 해본게 그 친구가 전화 했다데
글면서 헌다는 말이...
친구 왈'야?나 몰카에 나와스야?'
나 왈"엥...뭔 소린가?'![]()
친구 왈' 오늘 새벽에 몰카본디 여자가 어디서 많이 본 여자고
꺼치도 커 갓고 아따~그늠 꺼치 크다 생각 했는디 나드라'
나 왈'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말인가?'
친구 왈'엉?쪽팔려서 미치것다'
나 왈'그믄, 그 여자는 내가 아는 형수중 한 명인가?'
친구 왈'안갈쳐 줘?임마'
나 왈'ㅎㅎㅎㅎ'
친구 왈'그래갓고 황당해서 내가 아침에 전화 했잖냐?'
나 왈'엥?자네 전화 줄 몰랐네'
친구 왈'그랬냐?'
나 왈'엉?근데 그거 어디에 떳든가?'
친구 왈'안갈켜 줘야?'
나 왈'아따...내가 자네 가는 사이트 안디... 다 뒤져야 된께 갈켜 주소?'
친구 왈'야?뭔 사이트가 들가면 사이트들이 몇개씩 떠 버리드만'
나 왈'엉?그래갓고 난 그런 사이트 안들가네?'
친구 왈'xxxx 장 들간게 그러드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지 알아부럿어?
내가 아는 형수 중에 한 명이란거 알아 부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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