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약혼식을 하지 않는 경우는 여자측이 부담하는게 관례로 많이 인식되어 있고
또한 상견례 비용이 크지 않으므로 이 정도 가지고 결혼 여부를 운운하는것은 아직
결혼 마음의 준비나 정신적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부담 스럽다면 남자가 반반식 하자고 한건 남자측이 어느정도 고려를 많이
하는것 같고 만일 약혼식을 하게 되면 대부분 여자측 부담이 되므로 약혼식 하지
않는것만 해도 부담이 많이 덜게 되는거 아닌가요?
또한 상견례를 여자측이 부담하게 되면 답례로 남자측이 식사대접을 한번 하는경우가
많으므로 서로 한평생을 살아갈려면 이해하고 넘어갈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한쪽 집안이 잘산다고 그쪽이 더 부담해야 된다는 생각도 잘못된거고,
무조건 반반으로 하면 되지 않나하는 유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둘만의 일이 아니고 두 집안의 문제이므로 절차를 너무 무시하는 행동은 나중에
두고두고 문제를 일으킬수가 있으므로 너무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는 이상을 절차를
어느정도 따르면서 잘 협의해서 치러 가는 것이 제일 무난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