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째 신랑이랑 각방을 쓰는데... 아직두 신랑과 눈 마주치기등 손끝두 닿기가 싫어요.....
애는 네살 두살인데요 전 애들이랑 같이 자구 신랑은 혼자 자져....
몇주는 신랑이 자꾸 절 부르더니 요즘은 9시30에 퇴근 11시면 자러 들어가져 ...무슨 피곤한 일이 그렇게두 많은지.... 내귀에만 들리는지...아휴 피곤해 아주 달구 다녀여...
내가 피곤하게 햇나?밖에서 놀만큼 놀구 먹구 마시구 하면서 집에만 오면 피곤하당 ..그말을 들을 때 마다 짜증이 나져!! 나는여~애 둘이랑 하루 종일지내면서 얼마나 짜증나구 정말 집밖으로 뛰쳐나가고픈 생각이 얼마나 자주 나는데요...신랑이 바람여? 피우는지도 모르져~ 아예 포기 하고 싶어여~ 지금 이 상태에서 벗어 나구 싶어요~ 동거아닌 동거인데요...신랑만 보면 짜증이나서 그거 감추느라 얼굴에 힘주기 일쑤구 그걸 애들한테 화풀이 하구 ~~~~ 내가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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