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저의 수입을 합치면 800 정도 됩니다.
동갑내기인 신랑과 결혼을 28살에 해서 열심히 산 결과,
아이 둘 낳고, 아파트 하나를 장만했어요.
집 장만하고 나니, 당분간은 큰 돈 들어갈게 없겠다 싶어서..
그저 이제 돈을 모으자~!!! 생각뿐인데요.
은행적금은 2-3년 만기가 끝나면 바로 찾아야 하고, 놔둔다고 복리가 이자가 붙는것도 아니여서
좀 별루다.. 생각하고 있던차에
보험회사 연금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설계사 말로는 5년-7년 간 불입하고 나서, 찾지않고 그대로 놔두고 돈이 복리로 불어난다고 하구요.
설계계획서상으로도 15년 후에만 찾아도 이자가 상당한것 같아요.
그래서, 신랑이랑 저랑 50만원씩 쪼개서 12개.. 총 600만원을 보험회사 연금(삼성생명,ing생명,동양생명)에 불입하고 있어요.
앞으로 5-6년후 우리 첫째 취학전까진 한번 무리해서 넣어보자는 계획인데요.
남들은 적립식펀드다.. 주식이다.. 많이들 하는데..
저희 부부는 원금손실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정도고, 안정적인걸 추구하는 편이거든요.
연금보험도 50만원짜리 2개만 변액보험이고 나머지는 일반연금보험 입니다.
정말 노티나는 부부죠?
저희의 이런 재테크가 10년이나 15년후에 후회하지 않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